연예
-
[BIG포토] 아이즈원(IZ*ONE) 김민주, 이른 오전 입국에도 어여쁜 비주얼
4일 오전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김민주가 일본에서 리얼리티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BIG포토] 아이즈원(IZ*ONE) 장원영-강혜원, 다정하게 입국하는 소녀들
4일 오전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장원영과 강혜원이 일본에서 리얼리티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BIG포토] 아이즈원(IZ*ONE) 장원영, 새벽 입국으로 많이 피곤한 표정
4일 오전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장원영이 일본에서 리얼리티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BIG포토] 아이즈원(IZ*ONE), 수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
4일 오전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이 일본에서 리얼리티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아이즈원(IZ*ONE), 상큼발랄한 요정들의 단체 사진 공개...'예쁜애 옆에 또 예쁜애들'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아이즈원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하여 "오늘도 깜짝 선물로 등장! 일본에서도 보고 싶어 찾아왔어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공유한 아이즈원과 팬 여러분! 굿밤되세요"이라는 내용과 함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상큼발랄한 미모를 자랑하며 12인 12색의 매력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점점 물 오르는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멤버들 너무 이쁘다", "리얼리티 방송 언능 보고 싶어요", "나코 혼자 다른곳 보네요 ㅋㅋㅋ", "역시 사쿠라하고 이채
-
아프리카티비(TV) 엘린, 피곤해보이는 무결점한 비주얼조차 청순한 그녀
아프리카티비(TV) 신인 BJ 엘린(김민영)이 SNS를 통해 근황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엘린(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무기력하네.. #엘린 #ellin #집"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엘린(김민영)은 무기력한 표정으로 얼굴을 손에 대고 턱받침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무결점한 민낯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엘린누나 힘내세요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엘린 기운내자 ㅠㅠ", "엘린 빠샤 힘내자", "엘린언니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피곤해보이세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전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엘린은 지난 4월부터 1인 미디
-
"내가 보는 신만 79명"...김교순 근황 공개한 최초 방송 다시 보니
배우 김교순 충격적인 모습이 최초 공개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교순의 충격적인 근황을 알렸던 최초 방송 장면이 담긴 내용이 공개됐다.게재된 글 속 김교순은 '펭귄 할머니'라고 불리는 만큼 진한 화장으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이어 허공에 욕설을 퍼붓는 모습을 보였다. 김교순은 "내가 보는 신만 79명"이라며 "신의 목소리를 들은 지 20년 됐다. 그렇게 태어났다"고 말했다.김교순의 근황에 전문가는 "대화하는 도중에도 계속 혼잣말 한다"며 "환청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어 "조현병인 것 같다. 정신과적으로 개입해 환청이나 망상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약물치료가 시급하다"고 덧붙였
-
'손 the guest'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박일도' 의심 김혜은(박홍주) 쫓기 시작했다
'손 the guest' 김은혜의 정체는 무엇일까. 3일 오후 방송된 OCN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에서는 강길영(정은채 분)과 최윤(김재욱 분)이 박홍주(김혜은 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신부(윤종석 분)의 유골이 발견된 곳에서 20년 전 사라진 여학생 송현주의 유골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강길영은 사건의 전말을 알기 위해 계양진서를 찾았다. 서 간부와 대면한 강길영은 "범인을 찾아야 한다. 엄마 수첩에서 봤다"며 "당시 송현주가 다니던 계양진여고 이사장 딸이 박홍주였다. 의심할만한 정황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이미 박홍주 아래 지시를 받고 있는 경찰은 강길영의 말을 부인하면서 "그럴리가 없다"고 못박았다. 하
-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최다니엘, '폰버거'로 빗어진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
배우 최다니엘이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출연진들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몰입을 극대화했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에서 최다니엘은 배우 박은빈, 이지아와 함께 시선을 뗄 수 없게 긴장감 넘치는 극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끊임없이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최다니엘을 포함한 ‘오늘의 탐정’ 배우진의 찰떡 케미스트리 비결은 바로 그의 ‘폰버거’사랑으로 전해졌다. 최다니엘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근 공식 SNS에 ‘최다니엘 배우가 쏜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폰버거 임영준 대표와 최다니엘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폰버거가 ‘오늘의 탐정’ 배우진
-
'시그널' 펭귄할머니 김교순, 충격적인 방송 이후 어렵게 재기 결심 '눈길'
'시그널' 김교순의 근황이 다시 공개됐다.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그널'에서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던 여배우 김교순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앞서 '시그널'에서 공개됐던 김교순의 근황은 충격적이었다. 김교순은 검은색 모자와 외투를 입고 등장했으며, 눈썹을 진하게 그리고 립스틱을 두껍게 칠한 상태였다. 이 같은 겉모습에 이웃 주민들 사이에서는 '펭귄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었다.또한 그녀의 집은 어른 키만큼 산더미처럼 높게 쌓인 쓰레기와 바퀴벌레들로 가득했고 썩은 음식물들과 각종 오물로 난장판이 된 상태였다. 특히 쓰고 버린 휴지 뭉치들이 쌓여 쓰레기 산을 이룬 화장실의 거울은 화재가 난 듯 검은 그을음 자국까지 남
-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주인공 부담감 토로?...日 톱 남배우 언급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이 오늘(3일) 방송됐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다. 이 가운데 서인국이 일본 원작 주인공인 기무라 타쿠야를 언급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제작발표회에는 유제원 PD를 비롯해 배우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가 참석했다.서인국은 원작의 주인공이 기무라 타쿠야였다는 점에 대해 "사실 이 작품을 선택하는데 굉장히 많은
-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과 첫만남부터 "예쁘진 않네" 황당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과 정소민이 마주쳤다.3일 오후 첫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이 맥주를 납품하기 위해 도자기 전시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진강(정소민 분)은 회사의 막중한 임무를 안은 채 백승아(서은수 분)의 전시를 찾았고 중요한 자리에 앞서 승아 차에서 치마로 옷을 갈아입었다. 유진강은 차에서 나오다 김무영과 부딪혔고, 김무영은 유진강이 내린 차를 가리키며 "이 차 그쪽차냐"라고 물었다.유진강이 "친구 차"라고 답하자 김무영은 "아. 어쩐지. 어쩐지 엄청 예뻐 보이지는 않는다"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이에 유진강은 어이 없는 듯 "저기요, 저 알아
-
"벌써 일년"..한정수, 절친 故 김주혁 생일 맞아 산소 방문...보는 이들도 '먹먹'
배우 한정수가 절친 故 김주혁의 생일을 맞아 산소를 방문했다. 한정수는 3일 자신의 SNS에 "오늘 주혁이 생일"이라며 "야 이놈아 너 좋아하던 하동관 곰탕 사왔다 실컷 먹어라. 담배도 실컷 피우고. 생각보다 꿋꿋하게 잘 있네. 대견하네. 나도 지난 1년 잘 버텼어. 잘했다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정수는 절친한 친구였던 김주혁의 생일을 맞아 고인을 만나러 갔다. 한정수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생전 그가 좋아했다는 곰탕과 담배가 놓여져있어 더욱 뭉클함을 자아낸다.한편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45세. 고인은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벤츠 SUV 차량이 전복되
-
판빙빙, 어딘가 모르게 달라 보이는 모습 포착...주연급 외모로 화제 모았던 16세 데뷔작 화제
판빙빙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3일 직접 자신의 SNS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문제가 됐던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이 가운데 판빙빙 데뷔작 '황제의 딸' 모습이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이 '황제의 딸'(1998)에서 임심여(왼쪽)를 돕는 시녀 금쇄 역으로 데뷔한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 당시 판빙빙은 16세였으며 주연급의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
스윙스, 산 속에서도 넘치는 스웨그(SWAG)..임보라 반할 만해
래퍼 스윙스가 산속에서도 스웨그(swag)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IMJM #올해는우리꺼 #퍼플언니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스윙스는 등산하는 와중에도 래퍼답게 스웨그(swag) 넘치는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스윙스는 모델 임보라와 공개 열애 이후 변함없는 사랑을 보이며 그의 유행어처럼 스웨그(swag)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