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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디, 주가 급등…中 OLED 패널 업체 장비투자 재개
아이씨디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간외 매매에서 아이씨디 주가는 종가보다 6.41% 오른 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씨디의 시간외 거래량은 254만1702주이다.이는 애플이 11·12.9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아이패드 신제품을 내달 중 발표하며 IT용 OLED 시장 개화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업계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차이나스타(CSOT)는 연내 8.6세대 OLED 생산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8세대급 OLED 패널 공장은 기존 5~6세대급 공장보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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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테크놀러지, 주가 급등…삼성 '유리기판' 공급망 구축에 주목
HB테크놀러지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간외 매매에서 HB테크놀러지 주가는 종가보다 6.07% 오른 3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HB테크놀러지의 시간외 거래량은 254만1702주이다.이는 삼성전기가 꿈의 기판으로 일컬어지는 유리 기판 상용화를 위해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앞서 한 매체는 삼성전기가 조만간 독일 LPKF와 LPKF코리아, 켐트로닉스 등과 4자 간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LPKF, 켐트로닉스 등 제조 장비 회사들과 제조 공급망을 구축하고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고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회사가 1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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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주가 급등…삼성전기와 '유리기판' 기술 협약 체결 전망
켐트로닉스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간외 매매에서 켐트로닉스 주가는 종가보다 9.83%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켐트로닉스의 시간외 거래량은 13만8017주이다.이는 삼성전기가 꿈의 기판으로 일컬어지는 유리 기판 상용화를 위해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앞서 한 매체는 삼성전기가 조만간 독일 LPKF와 LPKF코리아, 켐트로닉스 등과 4자 간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LPKF, 켐트로닉스 등 제조 장비 회사들과 제조 공급망을 구축하고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고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회사가 1월 미국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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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 주가 급등…‘틱톡 강제매각법’ 소식에 반사수혜 기대
플레이디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간외 매매에서 플레이디 주가는 종가보다 9.91% 오른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플레이디의 시간외 거래량은 58만6296주이다.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틱톡 강제매각법’이 실현되면 메타와 구글이 광고 매출을 대거 흡수하며 큰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수 년동안 거론되던 틱톡 강제매각 방안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으로 파악된다.미국 의회는 최근 짧은 동영상(숏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중국 바이트댄스에서 매각하도록 강제하는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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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3215억원…전년比 4.8%↓
신한금융(회장 진옥동, 055550)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8% 줄어든 수치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를 3000억원 가까이 반영하고도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이다.신한금융의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 홍콩H지수 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 요인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신한금융은 1분기에 홍콩 ELS 관련 충당부채 2740억원을 영업외비용으로 쌓으면서 영업외이익 부문에서 2777억원의 손실을 냈다.하지만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성장세에 힘입어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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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 340억원…전년比 6.2%↓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086790)은 2024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조 340억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682억원) 감소한 수치로 △은행 홍콩H지수 ELS 충당부채 1,799억원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손실 813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주당 600원의 분기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그룹의 핵심이익은 이자이익(2조 2,206억원)과 수수료이익(5,128억원)을 합한 2조 7,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132억원) 증가했으며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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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393억 원…투자자 관심도 상승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 272210)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5,444억 원, 영업이익 393억 원, 당기순이익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218.1%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2.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반영된 바 있는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인수완료 전 '1회성'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소거되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산 부문은 폴란드 K2 사격통제시스템·UAE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양산 등 굵직한 수출 및 양산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 통합 및 차세대 경영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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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4,541억 원…투자자 관심도↑
S-OIL(에쓰오일)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조 3,085억 원, 영업이익 4,5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9%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이번 실적에 대해 에쓰오일 관계자는 “정제마진과 유가 상승으로 정유부문이 흑자 전환하고, 석유화학부문 이익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업별로 보면 1분기 정유부문 매출액은 7조 4,448억 원, 영업이익은 2,504억 원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2분기에는 정제마진이 역내 정기 보수 등에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가 여름철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와 맞물려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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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순이익 1779억…전년比 22.3%↑
삼성카드(대표 김대환, 029780)는 1분기 영업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삼성카드의 1분기 매출액은 1조1,06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영업이익은 2,412억원으로 25.7%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7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한편, 빅데이터뉴스가 최근 한달간(2024.03.26~04.25) 삼성카드의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총 1만6,641건의 포스팅 수를 보였으나 직전 연도 같은 기간(2024.03.26~04.25)의 1만9,263건에 비해 2,622건, 13.6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삼성카드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가 다소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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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일반주주 참여 '열린 기업설명회' 개최
메리츠금융지주(대표 김용범, 138040)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일반주주들이 참여하는 ‘열린 기업설명회(IR)' 형식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주주들의 궁금증을 사전에 취합해 경영진이 직접 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국내 금융사 중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오는 5월 6일까지 메리츠금융지주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일반주주들의 질문을 취합한 뒤 5월 14일에 예정된 컨퍼런스콜에서 많은 주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컨퍼런스콜을 일반주주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그동안에도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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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비마이펫과 펫보험 서비스 제공 위해 맞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 005830)은 지난 24일 비마이펫 (대표 성현진)과 함께 펫보험 서비스 및 반려인, 반려동물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마이펫은 2017년도에 설립해 휘하에 1곳의 지회가 있으며, ‘우리 아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라는 미션 하에 반려동물 컨텐츠 기반의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이다. 이 날 열린 협약식에는 비마이펫 대표 및 DB손해보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 반려인,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 △ 반려동물의 건강케어 △ 최고 수준의 펫보험 서비스 제공 △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서비스 등 DB손해보험의 펫보험을 체결한 고객에 대해 긴밀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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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금융계열사 찾아 '그레이트 챌린저' 당부
한화그룹(000880) 김승연 회장이 지난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표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도 참석했다.김승연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금융업에서 혁신의 길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베트남 생보사를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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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스팀 'TEAM AI' 팝업 전시 진행
삼성전자(005930)가 메가박스 주요 지점에서 '비스포크 AI 콤보'와 '비스포크 AI 스팀'을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4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메가박스 성수·목동·하남 스타필드·수원 스타필드 4개점에서 히어로 영화 콘셉트의 '세상에 없던 그들이 온다, TEAM AI'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생활 속 골칫거리인 빨래와 청소를 알아서 해치우는 '일상 속 히어로'가 콘셉트다.더러운 빨랫감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치우는 히어로로 변신한 '비스포크 AI 콤보'와 바닥 먼지와 오염을 무찌르는 '비스포크 AI 스팀'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비스포크 AI 콤보'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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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영업익 710억 원…투자자 관심도 상승
GS건설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710억 원, 영업이익 7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55.3%,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고강도 원가 점검으로 인한 비용 반영 이후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2조 3,870억 원, 신사업본부 2,870억 원, 인프라사업본부 2,630억 원을 달성했다. 지역별로는 국내사업 2조 5,660억 원, 해외사업 5,0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신규 수주는 3조 3,0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3% 증가했다. 1분기 주요 신규 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송도국제화복합단지2단계 개발사업(4,96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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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동·아프리카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선보여
LG전자(대표 조주완, 066570)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현지 밀착 소통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이틀간 ‘LG 쇼케이스 2024’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LG 쇼케이스는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행사로, 현지 거래선 및 파트너사와 소통하는 자리이다. ‘리인벤트 투게더(Reinvent Together)’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중동·아프리카 지역 거래선과 파트너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1,000제곱미터(㎡) 규모의 메인 전시관을 마련하고, 고객의 삶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고객의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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