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완도군, 미래 성장·현장 행정 강화 조직개편..."전담부서 신설"
완도군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16일 군은 정원 증원 없이 인력을 재배치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1개 부서와 6개 팀이 축소되는 대신 미래 성장과 핵심 산업 대응 기능은 강화된다.주요 내용은 인구 정책과 청년 정책 등을 맡을 '미래전략과'와 전복을 비롯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담당할 '수산식품산업과' 신설이다. 또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축산과 기능을 통합해 농업 행정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읍·면에 '돌봄의료팀'을 새로 설치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할
-
해남서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 개최...1,000여명 참가 우승경쟁
국내 대학·일반부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16일 해남군에 따르면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전국 종별 선수권 가운데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이번 대회는 대학과 실업팀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해남군은 경기장 시설과 냉방설비를 점검하고 안전·의료·교통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회 준비를 마쳤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과 외식
-
완도 전복,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로 확대...전국 16곳 판매
완도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완도 전복을 활용한 휴게소 전용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메뉴는 전복 우동과 라면, 순두부찌개, 돼지 맑은 보양탕 등 9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함안휴게소 등 4곳에서 할인·시식 행사를 열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전복 특화 메뉴는 김제·오수·함안·공주휴게소를 포함한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된다.완도군은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경우 연간 66톤 이상의 전복 소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담양군문화재단, '2026 문화기획 컨설팅 참여자' 모집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활동을 기획하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문화기획 컨설팅'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시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기획서 작성과 공모사업 준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8월부터 5개월간 문화기획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계획 수립, 공모사업 대응 등에 대한 1대1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담양에서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추진하려는 개인 또는 팀이며,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해남군, 여름철 식중독·수인성 감염병 예방 강화
해남군이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방역 활동과 감염병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과 장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물은 끓여 마시고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세척한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해야 한다.해남군 관계자는 "구토나 설사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
고흥 관광지 상반기 방문객 증가...팔영대교 56만명 1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 지역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증가한 가운데 팔영대교가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팔영대교에는 상반기 56만 명이 찾았으며, 소록도와 녹동항도 각각 21만 명이 방문해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팔영대교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우주발사전망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소록도는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녹동항은 장어거리와 드론쇼 등 먹거리·야간 콘텐츠가 관광객 유입에 힘을 보탰다.군은 반값여행, 우주과학열차, 단체관광 지원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적극적인 홍보가 방문
-
고흥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안전관리 역량 인정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고흥군은 안전관리 체계 운영과 현장 대응 능력, 안전문화 확산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재난 유형별 현장훈련을 정례화하고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는 한편 산불·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지역축제 안전관리와 군민안전보험 운영, 안전교육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활안전 수준을 높인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이와 함께 경찰·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
완도군, 양식어장 정화 확대…7억 원 투입해 해양환경 개선
완도군이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양식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양식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완도읍과 군외면, 청산면 일원 632ha 규모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더 많은 어촌계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지를 추가 모집하며, 희망 어촌계는 오는 23일까지 읍·면사무소 수산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어장 오염도와 면허 기간,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완도군은 최근 5년간 23개 어촌계, 2,693ha에서 정화 사업을 실시해 해양 폐기물 1,061톤을 수거하는 등 어장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
담양군농업회의소, 읍면 순회 간담회 개최…농업 현장 의견 수렴
담양군농업회의소가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군 농업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공익직불제 준수사항과 친환경 농업 실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제도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담양군농업회의소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문태 회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해남군, RE100 국가산단 지정 건의…미래산업 기반 구축 속도
해남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명현관 군수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문신학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솔라시도의 RE100 국가산단 지정 필요성을 건의했다.군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 기업 투자와 지역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솔라시도를 연계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 균형발전 방안
-
담양군, 청소년 글로벌 앰배서더 20명 모집
담양군이 지역 청소년의 국제 감각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청소년 글로벌 앰배서더'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담양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프로그램은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담양글로벌문화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문화 이해 교육을 비롯해 문화관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지원, 지역 문화·관광자원 탐방,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게 된다.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
해남 땅끝송지장 새단장 마치고 개장...4·9일서 2·7일로 변경
해남군 송지면 전통시장인 '땅끝송지장'이 시설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3일 군에 따르면 기존 산정5일장을 철거한 뒤 새롭게 조성된 시장은 19개 상설점포를 갖췄으며, 매월 4일과 9일 오일장이 함께 열린다. 시장 명칭도 기존 산정5일장에서 땅끝송지장으로 변경했다.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 건물을 신축하고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인근 시장과의 장날 중복을 고려해 장날을 기존 2·7일장에서 4·9일장으로 조정했다.군은 개장한 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완도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완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군은 재난안전 예산 운영과 담당 공무원 전문교육,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및 복구 체계, 주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신속한 대응, 피해 복구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번 선정으로 완도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며, 이를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기반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
고흥군, 여름방학 가족 예술체험 참가자 16일부터 선착순 모집
고흥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고흥아트바캉스-휘적휘적 스틱 댄스'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되며, 7~13세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음악과 컬러 스틱을 활용한 다양한 신체 표현 활동을 체험한다. 가족 간 협동심과 소통을 높이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신청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양, 학교밖청소년 위한 1,360만원 장학·지원금 확보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총 1,360만 원 규모의 장학금과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광주한마음장학재단과 담양장학회,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KMI 연계 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관의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특히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명이 선정돼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센터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치료비 지원 등 기관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신청 절차도 돕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