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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선진지 견학 나서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남 영암군과 영광군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에 나섰다.함평군은 16일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주)가 지난 14일 추진위원과 면 관계자, 나비골농협 및 함평군청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전남 영암군과 영광군이 운영 중인 이동장터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는 함평군, 나비골농협, 주민위원회가 협력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사업으로,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대상으로 3.5톤 규모의 이동 차량을 활용해 생필품을 판매·배달하는 사업이다.올해에는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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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온 이벤트에 시민 호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온에서 ‘45년 전, 광주의 봄을 함께 기억해요’를 주제로 진행된 퀴즈 풀기 및 댓글 참여 이벤트에 총 5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시민들은 댓글을 통해 “5·18정신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 “후손에게 전해야 할 역사” 등의 메시지부터 “초등학교 때 본 무섭고 슬픈 기억”과 같은 개인적 경험까지 다양한 소회를 공유했다.또 “기념행사에 첫 손주와 함께 참석하겠다”, “오월텐트촌이 생겨 너무 기대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광주시는 퀴즈 정답자와 댓글 작성자 중 각각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퀴즈 참여자 전원에게는 광주온 마일리지를 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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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오사카 엑스포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소개
(재)2026여수세계서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나흘간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열리는 ‘한국관광페스타’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대규모 관광홍보 행사로, ‘오사카엑스포’의 한국 주간에 진행됐다.섬박람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남도와 공동 참가한 조직위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SNS 응원 챌린지를 진행했다.조직위 관계자는 “오사카엑스포 현장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소개하게 된 것은 국제 홍보의 중요한 계기”라며 “정부 및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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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토부 공모 치유의 예술 섬 조성 사업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토교통부 '민관 상생 투자 협약 사업' 공모에 '완도 치유의 예술 섬' 조성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1980년 완도군 노화읍에 설립된 대우병원을 시작으로 4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대우재단과 함께 추진하며, 국·도비, 군비 포함 100억원과 대우재단의 30억원 등 총 130억원이 투입된다. '완도 치유의 예술 섬'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개년간 노화권역을 대상으로 조성되며, 5개 사업, 9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5개 사업은 △수준 높은 ‘섬 미술관’ 조성 △노화, 보길 지역 공가· 폐가 활용 ‘예술 가옥’ 조성 △예술 작품 설치·전시 완도 섬 전체를 예술로 잇는 ‘섬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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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6회 섬 깡다리축제 개최
전국 최장 12km의 대광해변과 홍매화의 섬으로 이름난 신안 임자도 튤립정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6회 섬 깡다리축제를 개최한다.이 지역에서 손꼽히는 수산물 중 하나인 깡다리는 지난해 축제 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올해도 직거래 판매장과 깡다리튀김, 조림 등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계절음식점 운영 외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임자도 전장포는 예부터 깡다리(강달어, 황석어, 황새기)로 이름났고 1970년대에는 파시(어시장)가 형성될 정도였다. 깡다리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서민의 영양식으로 각광받았으며 현재도 김장용 젓갈, 조림, 튀김 등의 재료로 다양하게 소비된다. 특히 소금에 절여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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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문화예술·관광 교류도시 부산 서구 방문
진도군이 지난 8일 교류도시인 부산 서구를 방문해 양 지자체 간 우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부산 서구는 지난 2023년에 진도군과 '영호남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과 공연·축제 등의 관광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이번 방문을 통해 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동참’과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스 모집’ 운동(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지자체 간 협력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문화예술, 관광 분야를 넘어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전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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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8일까지 여수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는 28일까지 여수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상품권 운영대행사(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의 이상거래 데이터와 불법거래 의심 시민 신고를 수집하고 현장 점검에 나선다.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사용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시는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과 위반의 정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맹점 취소 조치, 부당이득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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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35억 투입 미래차 전장부품 개발센터 설립
광주시가 미래차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전주기 개발 체계'를 구축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기술기반 구축사업'의 하나인 '미래자동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35억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빛그린국가산단에 '미래차전장부품개발센터'를 설립, 최첨단 부품 시험·평가·개발장비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미래차 특화 전장부품 성능평가 및 시험분석 장비 도입 △첨단화·고도화된 고효율 부품의 기술지원 및 개발 시스템 구축 △미래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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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산 월평마을 마을 알림석 제막식 진행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마을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은 ‘마을 알림석’을 제막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계기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공산면 월평마을 알림석 제막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마을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월평마을의 새로운 상징물을 함께 축하했다.알림석은 마을의 이름과 유래, 공동체의 정체성을 담아 제작해 외부 방문객에게 첫인상을 전하고 주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는 상징물로 기능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2025년 귀농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특히 문구와 디자인을 마을 총회를 통해 결정한 점에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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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영원면, 고부파출소와 합동 모의훈련 실시
정읍시 영원면이 최근 증가하는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부파출소와 함께 실전 같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은 사전에 마련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훈련 순서는 △흥분한 민원인에 대한 진정 유도·설득 시도 △위협적인 상황 발생 시 휴대용 보호장비를 이용한 증거 영상 촬영 △상황 악화 시 비상벨을 이용한 신속한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방문 민원인 안전한 장소로 대피 유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악성 민원인 인계 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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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해남세무서, 통합 민원실 운영 협약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해남세무서(세무서장 박현주)는 지난 9일 완도군청 내 국세·지방세 통합 민원실을 설치·운영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국세는 해남세무서 완도민원실, 지방세는 완도군청에 처리하고 있으나 양 기관을 이용하려면 도보로 왕복 20분 정도가 소요돼 고령자와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통합 민원실은 관련 심의 및 사무 공간 공사 등을 거쳐 6월 중 운영된다.민원실에는 해남세무소 공무원이 상시 근무하고, 국세·지방세 신고, 제증명 발급, 사업자 등록 신청, 상담 등이 이뤄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우선시하며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정책을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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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물김 생산량 전국 1위 달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올해 10,480ha의 면적에서 총 167,399톤의 물김을 생산해 2,311억 원의 위판고를 기록하며, 전국 물김 생산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물김 위판액 1,000억 원을 돌파하고 있는 고흥군은 올해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38%(46,142톤), 위판액이 7%(149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4월 30일 2025년산 물김 위판을 마무리했다.올해는 김 생육에 유리한 해황 여건과 양식장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물김 생산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물김을 폐기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이에 고흥군은 지난 1월 고흥군수협(조합장 이홍재) 위판장(구암항, 발포항)을 방문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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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프랑스 축제서 천연염색 문화 소개
전라남도 나주시가 프랑스 현지에서 지역 고유의 색인 천연염색 문화를 소개한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한국의 봄’((Le Printemps Coréen) 축제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나주의 전통 염색 기술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천연염색 작품 전시와 천연염색의 지속가능성, 친환경 가치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전통 공예의 진면목을 유럽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봄’은 매년 프랑스 서부 낭트 지역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한국문화 축제이다. 공연과 전시, 영화와 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유럽 현지에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복합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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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5 MyK FESTA in 여수' 내달 13~15일 개최
여수시는 '2025 MyK FESTA in 여수'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5 MyK FESTA'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여수로!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여수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색다른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시대 400년간 전라좌수영 본영이었던 여수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전라좌수영 둑제·수군출정식'과 스테이씨, 온앤오프, 싸이커스, 라잇썸, 에일리, 정승원, 폴킴 등 국내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K-팝 콘서트'가 있다.'전라좌수영 둑제·수군출정식'은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지며, 진남관에서 열리는 국악공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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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5 웹툰·애니메이션 어워즈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웹툰·애니메이션의 실질적인 창작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과 ‘학생 애니메이션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어워즈는 순천에 위치한 웹툰․애니메이션계 앵커기업인 케나즈, 로커스와 공동 주관으로 추진된다.케나즈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은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19세 이상 예비 창작자 또는 매체 연재 2회 미만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주제와 소재에 제한 없이 매체 연재되지 않은 순수 창작 웹툰을 규격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4인에게는 레지던시 공간과 연계, 웹툰 연재를 위한 작품 멘토링 및 사업권 계약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로커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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