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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어울림장터 성료...'주민·관광객 소통' 지역 상생형 모델 안착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운영한 ‘어울림장터’가 지난 6일 올해 일정을 마무리하며 지역 상생형 장터로 자리매김했다고 9일 밝혔다.영산강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장터는 회차별 평균 25개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농산물, 먹거리 등을 선보였으며, 회당 평균 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찾으면서 지역 공동체와 관광객을 잇는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센터는 지난 5월 대화모임을 통해 주민과 판매자가 주도하는 상시·안정적 운영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추가 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정립할 계획이다.양순애 센터장은 “어울림장터는 자발적 참여 속에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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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2명 각 최대 6천만 원 지원"
고흥군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드론 분야와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 해외 대학 석·박사 과정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1명씩 총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은 학업 및 연구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연간 3천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6천만 원의 유학비가 지원된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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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수학여행·현장학습지로 부상...학생 체험객 1,700명↑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학생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학여행과 현장학습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5일 센터에 따르면 개관 이후 전국 50개 학교에서 총 1,756명의 학생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제주 지역 고등학교가 수학여행 일정에 센터 방문을 포함하는 등 교육형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명사십리 해변 맨발 걷기와 딸라소풀 수중 운동,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연계한 특산물 활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해양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완도군은 전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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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 협력하며 청년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전남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시군의 청년단체가 선정됐다. 선정 단체에는 3년간 각 3억 원이 지원된다.고흥군의 선정 청년단체인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은 고흥스마트팜 아열대 작목반 교육생과 수료생 6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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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보건소, 소방서와 함께 화재 대응 합동 소방훈련 펼쳐
담양군 보건소가 지난 2일 담양소방서와 함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보건소 건물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과 소방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화재 신고부터 초기 진화, 인명 구조, 대피 유도 등의 절차를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대피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또한 소방차 진입 유도와 현장 지원 체계를 확인하며 관련 기관 사이 협조 대응 능력도 점검했다.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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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2026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로 양호한 출발
완도군의 올해산 건다시마 첫 위판이 지난달 29일 완도금일수협 위판장에서 진행됐다.5일 군에 따르면 이날 위판에서는 건다시마 26톤이 거래됐으며, 총 위판액은 약 1억 9천만 원을 기록했다. 평균 거래 가격은 ㎏당 7,289원으로 집계됐다.올해 첫 위판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이 50% 이상 늘고 위판액도 증가하며 양호한 출발을 보였다. 평균 단가는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완도는 전국 최대 다시마 생산지로 꼽히며, 금일읍과 신지면, 약산면, 생일면 등을 중심으로 다음달초 까지 수확과 건조 작업이 이어진다.완도군은 양식시설 현대화와 친환경 어업 기반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다시마 품질 향상과 어가 경쟁력 강화에 발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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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산오우가정원서 13일 국악 한마당 선봰다
오는 13일 오후 4시 고산유적지 내 고산오우가정원에서 전통 국악공연이 선보이게 된다.5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윤선도의 대표 작품인 ‘오우가’를 주제로 조성된 정원의 특색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지는 무대로 마련됐다. 관람은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가야금 산조와 병창, 전통무용, 피리 연주, 판소리, 설장구 등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중에는 오우가에 대한 해설과 낭송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행사날 비가오게 된다면 고산윤선도박물관 지하 1층 로비에서 공연이 열린다.해남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산유적지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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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후 건물번호판 2,420개 교체 추진..."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
담양군이 주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4일 군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2015년 이전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색이 바랬거나 훼손·망실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이다.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 시 위치 파악은 물론 우편·택배 배송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군은 지난해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담양읍과 봉산면, 창평면, 용면, 월산면 일대 7,039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덕면과 금성면, 무정면을 중심으로 건물번호판 2,420개를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 식별력을 높이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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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개최..."무료 관람 가능"
해남군이 오는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전라·광주·제주 지역예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남·북, 광주, 제주 지역 참가자 31명이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참가자들은 면접 심사와 한복 퍼포먼스, 자기소개, 팀 미션 등을 통해 경합을 펼치며, 진·선·미 수상자는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향후 해남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관광명소와 농수산 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도 맡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땅끝마을과 공룡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행사 당일에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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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의료기관 대상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실태 집중 점검
고흥군이 마약류 오남용 차단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 병·의원과 약국 6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마약류가 부적절하게 처방되거나 조제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의료 현장의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의료기관으로, 비대면 진료를 통한 마약류 처방 여부와 대리 처방·대리 수령의 적법성, 마약류 관리 및 조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군은 불법 처방과 조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 불법 처방·조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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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8년부터 ‘제5차 섬 발전계획’ 추진..."유인섬 성장 기반 마련"
완도군이 지속 가능한 섬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 수립에 나선다.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2028년부터 203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지역 내 5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섬 종합 발전 사업은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목표로 1988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완도군은 그동안 4차에 걸쳐 국비 5,335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와 선착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섬 지역 정주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265개 섬(유인섬 54개)을 보유한 완도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지방소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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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 모집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도자 예술 문화강좌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주제로 전통 도자문화와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기 과정은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분청사기 제작과 전통 물감 만들기, 비단부채 만들기, 철화기법 도자기 제작, 개다리소반 만들기, 캔버스 그림 그리기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6만 원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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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사고 예방 총력"
담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군은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감시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최근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물놀이 지역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어촌민박과 관광숙박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 83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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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54억원 투입 192곳 광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
완도군이 광어를 비롯한 어류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4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군은 양식어가의 생산 효율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히트펌프와 인버터 등 시설 장비 보급, 백신 공급, 질병 검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친환경 고효율 사료 저장시설을 구축해 배합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여름철 고수온 피해 발생 시 폐사 어류 처리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완도에서는 192개 어가가 광어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4천여 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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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올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 실시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오는 5일 해남군에서 2026년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검정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민간자격 시험으로,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전문 지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520명이 신청했다.시험은 이론과 실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필평가는 우슬체육관에서, 실기평가는 삼산파크골프장에서 실시되며 경기 운영 능력과 지도 역량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해남군은 현재 삼산·산이·송지 파크골프장 등 시설을 운영 중이며, 추가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검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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