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립 회의 (사진제공=담양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군은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감시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최근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물놀이 지역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민박과 관광숙박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 83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확대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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