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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침수 선박 신속 구조…"인명 피해 없어"
전남 목포구 등대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8시 9분께 전남 목포구 등대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29톤급 선박 A호(승선원 1명)가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인해 연안 쪽으로 밀리면서 암초와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를 급파해 현장에 도착,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해양오염 등 2차 사고를 대비해 신속하게 연료밸브 차단 및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이어 해경 잠수요원이 바다에 입수해 A호의 좌현 선수 쪽에 파공부위를 확인하고 봉쇄 조치했다.해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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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세계적 수준 ‘미래車 부품클러스터’ 조성
광주광역시가 광주형일자리 시즌2로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의 세계적인 ‘미래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광주형일자리 시즌2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 사례를 친환경 자동차부품 산업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미래 100년의 토대를 구축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추진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광주형일자리 시즌2인 미래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사업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7조원을 투입해 빛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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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나주시는 9일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에서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2022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올해 직업교육은 ‘온라인마케팅 사무원’, ‘멀티사무행정 실무’, ‘단체급식조리사’ 양성 등 구인수요가 높은 3개 과정으로 과목별 2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교육은 과목별 관련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을 대비한 실무능력, 전문성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온라인마케팅 사무원 과정은 ITQ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글·엑셀·파워포인트, SNS활용 마케팅 실무, 유튜브 크리에이터(크리에이터 지도사 자격증)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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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내 연안 해역 치안현장 점검 나서
목포해양경찰서는 관내 연안 취약 해역 안전관리 현황 및 실뱀장어 조업 실태 파악 등 해상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종욱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이날 오전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신안군 압해읍 장감리와 해남군 별암리 일대 해상 순찰을 시작으로 주요 항만시설 점검 및 관내 취약지 안전관리 현황, 항로상 위해 요소 파악과 함께 실뱀장어 조업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목포해경은 실뱀장어 불법조업 행위에 대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5월 말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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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공룡박물관, 4D 영상관 운영 재개"
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 중단했던 4D 영상관을 오는 19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공룡박물관 4D 영상관은 매주 주말(토, 일)에 운영 되며, 상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상은 해남군에서 제작한“샌디의 공룡알 구출대작전”으로 약 15분동안 상영된다.박물관 정문 입구 키오스크를 통해 별도의 입장권을 구입해야 관람이 가능하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영 횟수는 하루 6회, 관람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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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불법 광고물 단속 강화…"폭탄 전화로 잡는다"
정읍시가 9일 해마다 늘어나는 불법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폭탄 전화’라는 묘수를 내놓았다.시는 불법 광고물 차단을 위해 일명 ‘폭탄 전화’로 불리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AWCS·Auto Warning Call System)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과 음란·퇴폐·대출 등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다.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 광고물 위반사항을 안내함과 동시에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업자가 전화 영업을 할 수 없도록 무력화시키는 방식이다.시는 적발 횟수와 광고 내용에 따라 전화 발송 주기를 조정하고 불법 광고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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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9일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에 따라 3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내 위반행위에 대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달 28일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행위의 체계적인 단속을 위한「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월 28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설정하고 3월부터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자 한다.단속범위는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이며, 과태료 부과 기준은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표시 및 충전시설 훼손 20만 원, 충전방해행위 10만 원 등이다.충전방해행위는 일반차량 주차, 물건적치, 진입방해, 충전시설을 전기차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등이며,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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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완도군이 9일 대표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완도군 관광 기념품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작품은 문화, 역사 등 완도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등 특산품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작물로 1인(업체당) 2작품 이내 출품 가능하다.출품작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으로 관광객 등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참가 자격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완도군청 관광과 관광정책팀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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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전남 함평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공무원 70여명은 ▲지위‧권한남용 근절 ▲알선‧청탁행위 금지 ▲금품‧향응수수 금지 ▲외압 배제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아무리 좋은 시책이라도 군민이 신뢰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효과도 의미도 없다”며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는 공직사회가 청렴하고 공정할 때 확보되고 군민도 그렇게 믿을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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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어포토, 정통맥주 맛으로 관광명소 자리매김
군산시는 9일 수제맥주 체험관 ‘군산비어포트’가 군산맥아로 만든 정통맥주 맛에 입소문이 퍼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비어포트는 전국 최초로 군산 맥아 수제맥주 공동양조장과 시음장, 수제맥주 4개 업체가 입주해 창업한 지역특산 수제맥주 체험판매관으로 지난해 12월 18일 공식 오픈했다.과거 수협창고는 어판장과 사무실, 선구점, 어구 창고로 사용됐지만 수변가 일대 침체와 토사로 인해 배를 접안 할 수 없어져 수협창고의 기능 상실로 건물은 흉물스럽게 변하고 도시 쇠퇴의 원인이 됐지만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지역활성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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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22년 정기 인사 단행…"현장 중심 인력 배치"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7일, 2022년 전보 지침에 따라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인사발령은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으며, 발령자 170여명의 업무 경력과 전직원들의 인사고충을 최대한 반영해 이루어졌다.완도해경은 해상치안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 활동과 국민안전 수호 의지를 다지며 착임, 임무수행에 나섰으며 사건사고를 접수하는 종합상황실에서는 업무공백 최소화와 상황처리 노하우 전수를 위해 합동근무를 실시하였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순환근무 원칙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업무 능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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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2동 '행복나눔 공유곳간' 만족도 92.5% 긍정 평가
전북 최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체로 운영되는 군산시 나운2동 행복나눔 공유곳간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8일 나운2동에 따르면 지난달 공유곳간 이용자 24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5%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놨다.공유곳간을 통해 제공된 물품의 양과 질에 대해서도 82%가 만족했고, 가장 선호하는 물품은 백미로 나타났다.또한 공유곳간 이용자 대부분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심리적·경제적으로 위로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공유곳간 이용자 선정방식에 대한 의견으로는 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를 우선 지원방식이 82%로 가장 높았으며, 위기가구를 선별해 지원하는 방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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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남 송지~노화~소안 지방도 승격 ‘교통망 확충’
전남도는 지난해 5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2021~2030)'에 반영된 완도~고흥 간 국도 승격과 교통 수요 및 여건 변화를 고려해 시군 도로의 등급을 지방도로 승격했다고 8일 밝혔다.비법정 도로였던 송지∼노화읍∼소안면 구간(25.7㎞)이 지방도 806호선으로 지정됐다.한반도 육지 끝과 서남권 섬들을 연결하는 구간이 지방도 승격으로 국비, 도비 등 재원 확보가 가능함에 따라 완도군의 현안 사업인 ‘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은 2단계로 추진되고 있으며, 1단계 구간인 노화~구도 간 연도교는 지난 2017년 개통했다.그동안 군에서는 2단계 구간인 구도~소안 간 연도교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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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환경부 최종 승인 획득
전남 함평군이 지난 4일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공중위생 향상과 침수예방 및 수질환경 유지를 위해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세우는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한다.군은 2016년 수립했던 기존 기본계획을 변화된 개발 여건에 부합되도록 자료수집, 기초‧현장 조사 등을 거쳐 새롭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1월 승인 신청, 이달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득했다.이번 승인 내용에는 그동안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지역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하수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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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주관 규제 애로 해소 우수사례 선정…"적극행정 결실"
정읍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행정 우수 지방자치단체 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1년 3분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편하고 쉬운 소 브루셀라 우 결핵 채혈 신청’을 통해 신규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명실상부 규제개혁 우수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토지분할이 불가능한 공유토지를 개인 지분에 따라 토지 분할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시에 따르면 토지의 매매, 상속, 증여, 건축행위 등 다양한 이유로 공유 지분 토지가 증가함에 따라 실제 점유토지 경계가 불분명해 소송으로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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