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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소 피크닉 2025'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세대 공감 행사인 '온소 피크닉 2025'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온소 피크닉은 참여자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친환경, 웰니스 등을 주제로 매년 개최됐다.올해는 청년 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명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세대 공감으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청년과 노년이 함께 일하는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협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결의 가치를 더했다.행사 첫날에는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와 유대영 더뉴그레이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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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美서 '425 위성' 5호기 발사 성공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는 군 정찰 위성인 '425 위성' 마지막 5호기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너베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발사체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한화시스템은 2018년부터 합성 개구 레이다(SAR) 위성의 핵심으로 꼽히는 SAR 센서와 데이터 링크 제작에 참여해 앞서 발사된 2·3·4호기에 이어 이번에 발사된 5호기까지 SAR 탑재체를 안정적으로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이로써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에도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상시 감시·정찰할 수 있는 한국형 킬체인 핵심인 감시 정찰 위성망이 성공적으로 구축됐다. 한국이 독자적인 군 정찰 위성 운용국으로 도약한 것이다.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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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KT,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사업 마쳐
대한항공과 KT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인천 서구와 계양구를 잇는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대한항공과 KT,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16일 국내 최초 UAM 교통 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 관리, 운항 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이들은 도심지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위험 저감, 다수 운항사와 여러 경로를 운용하기 위한 타 교통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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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화학산업의 날’ 기념 행사서 동탑산업훈장 영예
SK케미칼이 화학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는다.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은 지난 3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 행사에서 김한석 SK케미칼 연구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 올해 17회째를 맞이했다. SK케미칼은 폐 PET 재활용 기술 개발, 바이오 수지 개발 등 화학 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SK케미칼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다시 고품질 플라스틱을 만드는 ‘해중합 기반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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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동반 성장 프로그램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채용 트렌드 구축과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로 채용 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연결되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2012년 주요 도시 3곳(서울, 광주, 대구)에서 시작하여 울산, 창원으로 확대해 이어왔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영향 및 협력사의 수시채용 위주의 채용 시장 변화에 따라 온라인 중심 박람회로 변경해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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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11월 대규모 할인행사 실시"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를 맞이해 11월 한 달 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차량 1만 2,000여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주요 차종 별로 ▲쏘나타, 투싼 최대 100만원 ▲그랜저, 싼타페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원 ▲GV80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차량 계약은 각 차종 별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현대차 전국 영업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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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3분기 영업손실 472억원…적자폭 66억원 감소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올해 3분기 매출액 790억원, 영업손실 47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SKIET는 글로벌 생산 최적화, 노후화 라인 가동 축소, 운영 경비 절감 등으로 영업손실이 직전 분기 대비 66억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SKIET는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SKIET의 분리막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정보기술(IT) 등 여러 제품군에 탑재 가능하며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 등 모든 배터리 규격에 적용 가능하다.실제로 SKIET는 올해 2월 수주한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ESS용 배터리를 비롯해 고객 니즈에 따른 맞춤형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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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분기 매출 28.7조원…전년比 영업익 49.2% 급감
기아가 올해 3분기에 전년 대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세 영향으로 절반 가까이 급감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기아는 31일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 설명회를 열고 매출 28조6861억원, 영업이익 1조4622억원, 당기순이익 1조4225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9.2% 감소했다.3분기 실적과 관련해 기아는 "글로벌 하이브리드차 수요 증가와 전기차 판매 확대 등으로 역대 3분기 기준 최다 판매,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면서도 "미국 관세 영향 본격화,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기말 환율 급등에 따른 충당 부채 평가손 등으로 손익이 둔화했다"고 설명했다.글로벌 판매량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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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어린이 우주 과학 체험 행사 개최
한화그룹은 오는 11월 2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본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체험 행사 '리프트 오프 마이 누리-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27일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고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카이스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우주 과학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우주 연구원이 돼 탐구와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를 설계해 보는 체험형 행사다. 행사는 누리호 이야기 강연과 우주 과학 체험, 로켓 제작·발사 등 3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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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착공
현대자동차는 30일 울산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사장 등 경영진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현·박성민·윤종오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이와 함께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인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 수소 관련 기업·기관 수장들도 집결했다.현대차는 기공식 행사장에 수소연료전지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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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부품사 코렌스·코렌스이엠, 임직원 참여 봉사 활동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코렌스와 전동화 부품 기업 코렌스이엠은 지난 29일 경남 양산에 있는 아동 복지시설에서 임직원 봉사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코렌스는 2000년부터 매년 지역 아동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 활동과 기부를 이어 왔다. 특히 최근 5년 간 약 40억원 규모 사회 공헌과 기부 활동을 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인재육성장학재단 6억원 기부, 코로나19 극복 성금 6억원 기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기부 6억원, 기술허브센터 부지 기부 채납 17억원 등이 있다. 이밖에 부산시립미술관, 아동센터, 지역 문화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코렌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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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찾은 호주 총리, 철강 산업 협력 강화
포스코그룹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30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찾은 것은 2003년 존 하워드 전 총리 이후 22년 만이다.앨버니지 총리는 포항제철소 원료 부두를 방문해 호주 철광석과 원료탄이 사용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포스코그룹은 1971년 호주 철광석 구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15억t 이상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 왔다. 이는 한·호주 자원·철강 산업 협력을 상징하는 사례로 손꼽힌다.앨버니지 총리는 "호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 보유국으로 핵심 광물 투자를 통해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무한한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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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분기 매출 늘었지만…美 관세 여파에 영업이익률 '뚝'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매출 46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3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지만 미국 관세 여파로 수익성 하락에 직면했다. 전년 대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3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현대차는 남은 4분기 수익성 강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30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3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3조3260억원, 당기순이익 2조5482억원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2% 줄었다. 도매 기준 완성차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6% 증가한 103만8353대를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인 반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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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3분기 매출 2조1152억·영업이익 1336억…전년 比 매출 19%↑
두산밥캣은 30일 3분기 매출액 2조1152억원, 영업이익 13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1조7777억)은 19% 올랐으며, 영업이익(1257억)은 6.3% 상승했다. 순이익은 실적 개선과 법인세 환급 영향으로 27% 늘어난 819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북미·유럽 시장의 수요 회복이 함께 영향을 미쳤다. 특히 북미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 역시 16% 성장해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지역은 9% 감소했다.핵심 사업인 소형 장비 부문도 기저효과로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터블 파워 부문은 16%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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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3Q 매출 1조9956억·영업이익 1765억…전년 比 매출 13.9%↓
삼성E&A가 30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1조9956억원, 영업이익 1765억원, 당기순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삼성E&A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 13.4% 감소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0.6% 감소했다고 전했다.삼성 E&A는 "프로젝트 원가개선으로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사우디 파딜리 가스 등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연간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3분기 수주는 1조4394억원으로, 2025년 누적 4조878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주잔고 18조원을 확보했다.삼성E&A는 하반기에 에너지 전환, LNG 등 미래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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