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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원도심 ‘위험 수목’ 처리로 더 안전한 생활 환경 만든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원도심 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도심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풍·폭우 등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 주변 위험 수목을 처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원도심은 노후 주택이 많은 데다, 노유자시설 등의 경우 위험 수목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아 정비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 72주를 정비했으며, 올해도 선제적인 구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위험 수목 처리(수목 제거, 가지치기 등)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 일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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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국비 47억 원과 시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59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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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최강 한파에 취약계층 겨울나기 챙겨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번 주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들과 쪽방상담소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노숙인요양시설은 2007년에 개소했으며, 현재 노숙인 16명이 입소해 생활하면서 심리·정서지원, 직업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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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도화역 일대에 공공주택 3412채 들어선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제물포역·도화역 역세권인 도화동 94-1번지 일원을 9일 자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지구로 지정하고 2027년 입주를 목표로 3412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구지정은 지자체가 지정하는 최초의 사례로 제물포역 북측 일대 약 9만9261㎡ 면적을 대상으로 하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인천도시공사(iH)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지난해 9월 21일 공공주택 특별법의 개정으로 새롭게 마련된 제도로,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하게 대량 공급하고 원주민 내몰림을 방지하는 등 공익성도 확보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이다.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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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공사장 재해에 선제 대응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광주 공동주택 시공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 및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는 21부터 4월 5일까지 30일간 관내 시공주인 건축공사장 111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중 대형 건축공사장 105개에 대해서는 시에서 민․관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현장에 대해서는 건축 인․허가 기관인 군․구와 LH 및 iH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공사장 민․관 합동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일 시 균형발전정부시장 주재로 시 및 군․구 국장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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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문특별사법경찰 양성해 민생범죄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특별사법경찰을 적극 양성해 민생범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특별사법경찰 수사컨설팅’은 시 특사경이 군·구를 직접 방문해 송치서류 조제방법, 피의자 신문 방법 등을 전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제고는 물론 시, 군·구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수사역량을 강화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분야별 기획 수사에 투입돼 시민생활환경 안전 확보에 나선다.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폐기물사업장의 불법행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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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무더기 적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여 위반업체 3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기술지원센터, 관할 구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주간 실시됐으며, 명절 농‧축‧수산물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농‧축․수산물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단속 결과 어시장이나 전통시장에서 참돔, 농어, 사과, 표고버섯 등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판매업체 5곳이 적발됐다. 또한, 식용란수집판매업 무신고 영업행위 1곳, 냉동 축산물의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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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을 위한 연 0.8% 정책자금 대출 지원
인천시가 3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점포 시설개선 또는 운영자금 용도로 초저금리 정책자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단, 연체·체납 중인 사업자,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현재 이용 중인 업체, 사치·향락 등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신용보증 2천만 원 한도), 상환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등상환), 대출금리는 연 0.8%(분기별 변동금리), 보증수수료는 연 0.8%로 소상공인 부담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융자사업 접수기간은 12월 31일(단, 융자재원 소진 시 조기종료)까지 이며, 약 350여개 업체의 소상공인이 초저금리 융자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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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바이오 랩허브', 예비타당성 평가대상 사업에 선정
인천시는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와 공동 추진 중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바이오 분야 창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인천에 구축될 ‘K-바이오 랩허브’가 사업 추진에 원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국비 3324억 원 등 총 5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신약개발 등 생명공학 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인천, 경남, 대전, 충북, 전남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후보지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 7월 6일 인천을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최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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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로 짧짤한 수익 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사장 신창현)가 음폐수(음식물찌꺼기에서 나온 폐수)에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2013년부터 현재까지 발전시설(2.4MW, 1.9MW)을 운영하여 194억원의 전력을 판매하였고,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에 공급하는 LNG 연료를 바이오가스로 대체하여 297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등 총 491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공사의 음폐수 처리용량은 일일 1430톤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404만톤, 일평균 894톤을 반입하여 처리하고 있다. 작년에만 34만 톤을 처리하여 전력판매 6억원, LNG 연료 비용 절감 42억원 등 총 48억원의 수익을 냈다. 2013년부터 음폐수의 해양 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공사는 서울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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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포털 '인천투어' 전면 개편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26일 관광포털 ‘인천투어’를 온라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전면 개편하여 오픈했다. 아울러, 2월 6일까지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 쇼핑 등 여행지별 무장애관광을 포함한 최신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 트렌드를 기반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를 테마별로 소개하는 블로그형 관광기사를 볼 수 있다. 특히, 인천투어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하여 인천 주요 관광지를 6개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안내하고, 나이, 동반자, 여행기간 등 설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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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트라피스트 수도회 맥주 시메이(Chimay)
세계 맥주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에서 항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벨기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회 맥주 시메이(Chimay).트라피스트의 시초는 10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7세기에 이르러 프랑스 트라프 수도원의 드 랑세 아빠스를 중심으로 수도원 쇄신운동이 성공하게 되는데, 이 개혁에 따른 수도회를 엄률(嚴律) 시토회라 부르고 그 정신을 받아들인 수도자들을 그 발상지인 트라프의 이름을 따 트라피스트라는 별명으로 부르게 되었다. 수도자들은 봉쇄구역에서 성 베네딕트의 규칙에 따라 공동생활과 신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사랑한다는 관상(觀想) 생활을 하는데, 하루 7번의 일상기도와 노동, 독서, 채식 등 엄격한 수행 생활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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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친환경 중.소형 선박용 전기추진체 국산화 정부과제 수주
선박용 대용량 인버터 분야의 기술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인 ㈜더원은 최근 중소형 친환경 선박 적용을 위한 고출력 IGBT 인버터 시스템 기반 선외기 일체형 전기추진체 개발 정부 과제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제는 중.소형 선박의 동력계인 내연기관을 순수 전기추진 체계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 선박 오염물질 배출 규제확대에 따른 선제적 규제대응뿐 아니라 선제적 기술개발을 통해 선행기술 및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는데 있다. 전경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경우 대형 상선 위주로 친환경 선박 및 전기추진 시스템에 대한 개발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중소형 선박(어선)에 대한 관련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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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사회산업노동조합, ‘왜곡된 기사 정정 보도하라’ 성명 발표
한국노총 산별노조인 한국공공사회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현중, 이하 조합)이 일부 매체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왜곡되게 보도를 내보내 조합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5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정 보도를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매일노동뉴스, 프레시안 등 일부 매체가 세브란스병원 사용자측이 청소용역업체와 병원 내 청소노동자 민주노총 탈퇴전략 대응을 논의하는 내부 문건에 ‘철산노(철도사회산업노조, 병원내 복수노조)를 지원하기 위해 노조회비 0.3% 지원’이라는 문구가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매체들이 조합의 예전 명칭인 ‘철산노’를 적시하여 마치 조합이 부당노동행위에 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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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년 연속 전국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인천시가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 17개 시·도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성과는 목표(4만 1090명) 대비 114% 초과(4만 6907명)달성했다. 인천시는 군·구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48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1천 536억 원의 예산을 투입, 500여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4만 6907명의 어르신이 일자리를 얻었다. 전년(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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