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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나주 부시장,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총력”
강영구 나주부시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주택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11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 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이화실에서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부서장을 소집해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나주시는 기상특보 발효 등에 따른 24시간 5단계별 비상근무, 풍수해관리시스템 재해위험알림 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강 부시장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 야외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 예찰과 배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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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여객선 화재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10일 전남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FTX)’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회전익항공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소방서, 해양환경관리공단, 해군3함대, 민간해양구조대, 민간드론수색대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여객선 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화재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임했다.서해해경청은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다수의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박기정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신속한 해양사고 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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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속도’...인력양성, 생명사회포럼 제안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순군은 산업계·학계·연구기관·병원 등 지역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첨복단지 유치 방향과 전략 등을 모색했다.군은 1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산·학·연·병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화순군의 역할과 실행전략, 지역 관계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화순군은 ‘화순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실행전략’ 발제를 통해 ▲바이오 인력양성 ▲화순생명사회포럼 구성·운영 방안을 내놨다.화순군은 바이오 인력양성의 방향을 국내와 해외로 나눠 추진한다는 복안이다.국내에서는 화순군 지역 의료·바이오 융합대학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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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 무안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잇단 수상 ‘쾌거’
무안군 청계면(면장 이혜향)은 최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배 한궁대회에서 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한궁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회장 정홍준)를 포함해 무안군 각 읍면 분회 17개 팀 150명이 참가했다.이날 대회에 청계면분회 대표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그 결과 남자부는 1등, 여자부는 3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하신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없었는데 분회에서 꾸준히 연습했던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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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다둥이 가정 적극 지원…"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와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은 2021년 1월 1일 셋째아 이상 출산한 출생일 기준 담양군에 부부 모두가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생아 1인당 육아용품 구입비 5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은 출생아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 후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 시 가능하며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은 소득에 상관없이 기저귀 구입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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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면, 어르신 300명에 삼계탕 나눔 봉사
정읍시 정우면(면장 안석주)은 11일 고령층, 독거노인 3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가 주최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정우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덕)와 이장협의회(회장 김관식) 회원들이 참여해 닭손질, 삼계탕 포장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배달 봉사로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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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고금면 강상묵 씨, 전남도 유기농 명인 선정
완도군은 고금면에서 15년째 유기 농업을 실천하며 유자 재배를 하고 있는 강상묵 씨가 ‘2022 전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남도에서는 현장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농법을 정립하고 친환경 농업에 기여한 농가를 선정, 유기농 명인들의 명예 고취를 위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농가에 현판과 안내판을 설치했다.강상묵 명인은 지난 2008년 완도군으로 귀농하여 2009년도에 무농약 인증을 취득하고 자닮오일과 유황, 황토 등 원재료를 이용해 살충·살균 효과를 극대화했다.어류와 해조류를 이용한 아미노산 액비 등 영양제를 살포해 유자 수확량도 40% 늘었다.특히 2016년에는 유기농 인증을 취득하는 등 유기농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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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민간식 해남고구마 본격 수확
해남고구마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해남은 연간 3만 4,000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최대 고구마 주산단지로, 올해 500여 농가에서 2,200여ha를 재배하고 있다.7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한 햇고구마는 조기재배용 밤고구마인 진율미 품종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한달가량 일찍 선보이고 있다.진율미는 2016년 국내 육종된 밤고구마 품종으로 기존 밤고구마에 비해 맛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해남고구마는 꿀고구마와 호박고구마 등 시기별로 11월까지 수확된다.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이 많아 대표적인 국민 영양간식으로 사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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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낚시어선 과승 및 입도금지 행위 적발
목포해경이 승선정원을 2명 초과해 운항한 낚시어선 선장과 출입이 금지된 도서에서 낚시행위를 한 낚시객 19명을 어선법 및 자원공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3일 오후 8시 51분께 진도군 병풍도에서 여러 명이 불법낚시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인근 해상에서 경비 수행 중인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해경은 무단으로 병풍도에 입도한 낚시어선 A호(9.77톤)를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실시, 현장에서 과승 운항 및 자연공원법(입도금지)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에는 선장을 포함해 낚시객 총 24명이 타고 있었는데 어선검사증서 확인결과 승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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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문화예술회관 건립’ 주민설명회 마쳐
전남 함평군은 지난 10일 '함평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함평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이병용 부군수를 비롯한 문화예술단체, 군민,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주민들의 여가·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지난 2021년 10월 전라남도 투자심사 승인을 받고 현재 설계공모 준비 등 사업 추진중에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함평읍 내교리 화양근린공원 일원에 연면적 2,000㎡,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연장과 문화시설 등 각종 부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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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나라사랑으로 해양주권수호 의지 밝혀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해양주권수호 및 나라사랑을 다지고자 태극기 퍼포먼스(Performance)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지난 1일부터 일선 현장에 배치돼 관서실습중인 신임경찰과정 교육생 20명과 함께 태극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번 퍼포먼스는 실습 교육생 20여 명이 참여해 광복절 77주년의 뜻깊은 마음을 담아 태극기를 들고 숫자 ‘77’을 만들어 해양경찰의 나라사랑과 해양주권수호 의지를 나타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나라사랑과 해양주권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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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금호타이어 이전·빛그린산단 근로자 주거단지 조성사업 박차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에 놓여 있는 전남 함평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함평군은 11일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해 함평군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함평군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을 위한 ‘금호타이어 이전 지원 TF팀’을 신설하여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이전하는 토지는 빛그린산단 2단계 사업구역으로, 약 50만㎡를 대상으로 한다.금호타이어는 빛그린산단 일원에 친환경 타이어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게 되며, 2천200여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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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미래체험관, 여름방학 맞아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은 지난 3일부터 하계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기후변화와 금강의 생태’ 과정으로 3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13일까지 3개 기수 총 60명의 전라북도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연수는 교직원들의 기후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환경교육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과정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금강의 생태계 변화 같은 이론 교육과 금강미래 체험프로그램 실습, 환경교육 프로젝트 수업 설계 같은 참여실습 수업으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금강미래체험관은 교사 연수를 비롯하여 학교 출강,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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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지역 응급환자 3명 잇따라 이송
전남 섬지역에서 응급환자 3명이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잇따라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10일 오후 5시 1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70대, 남)가 고열 증상을 동반한 심한 복통을 호소해 육지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고 11일 밝혔다.해경은 조도 창유항에서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키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2시 36분께 목포시 외달도에서 관광객 B군(7세)이 해열제를 복용해도 고열이 지속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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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양성평등 소통공감 간담회 개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0일 경찰서 직원과 파출소, 함정 등 참석 희망자 대상으로 양성평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존중․배려가 바탕이 된 혁신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화합 토론회를 개최하여 조직 내 양성평등 이해 및 건전한 직장생활 양성평등 의식․성문화 확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세부적으로 “채용 체력평가 시 남․녀 평가기준의 차이가 정당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가졌고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에 관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직원들간의 상호존중 의식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나아가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네이버BAND‘완도퍼플’운영을 통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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