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관련 전문가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 = 화순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화순군
(군수 구복규
)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이하 첨복단지
)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화순군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지역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첨복단지 유치 방향과 전략 등을 모색했다
.
군은
1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산
·학
·연
·병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화순군의 역할과 실행전략
, 지역 관계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화순군은
‘화순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실행전략
’ 발제를 통해
▲바이오 인력양성
▲화순생명사회포럼 구성
·운영 방안을 내놨다
.
화순군은 바이오 인력양성의 방향을 국내와 해외로 나눠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
국내에서는 화순군 지역 의료
·바이오 융합대학을 유치해 전남
·광주 지역의 우수한 고교생을 바이오 분야로 유인하고
, 해외에 의료바이오 훈련센터를 설립해 해외 우수 인력을 국내 바이오 분야로 유인하겠다는 것이다
.
화학바이오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ISC)는
2021년 실시한
‘산업인력 현황 자체 조사
’ 결과
, 바이오 분야 인력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주요 원인으로 직무역량 부족을 꼽았다
.
이는 바이오 분야 기업과 기관 지원자 중 실제 채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화순군은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으로 첨복단지의 인적 자원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
국내외 바이오 인력양성 방안은 첨복단지 유치에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순군은 국내외 전문가 그룹
, 정관계
, 산
·학
·연
·병 기관 등을 망라한 화순생명사회포럼을 구성해 첨복단지 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
구복규 화순군수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되면
, 화순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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