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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비전·정진완 행장 실천까지…우리금융, 기업금융 명가 '도약'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말 기업금융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거뒀다. 우리금융이 외쳤던 '기업금융 명가' 재건이 허언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한 모양새다. 금융권에서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리더십과 이에 따른 정진완 우리은행장 역할이 시너지를 냈다며,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위한 혁신적 금융 서비스가 원동력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3.1% 늘어난 3조8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3조147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우리금융의 이러한 실적 성장 배경에는 기업대출 증가가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앞서 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별화된 선택과 집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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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알뜰폰 사업 '우리WON모바일' 본궤도 올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4월 중 '우리WON모바일'이라는 알뜰폰 브랜드명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 은행 부수업무 공고 이후 알뜰폰 사업을 단계별로 준비해 왔다. 작년 6월에는 LG유플러스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7월에는 신속한 사업 준비와 내재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모바일사업플랫폼부를 신설했다. 전담조직은 통신 분야에 이해도가 높고 알뜰폰 분야에 경력이 있는 인력을 배치해 전문성을 갖췄다. 준비기간 동안 △사업 전략 수립 △서비스 기획·개발 △이용자 보호 등 업무로 세분화해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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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강소기업 육성 위한 디딤돌 역할 나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 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특정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설립된 이후 약 27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매칭,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지원 등 금융서비스 혜택과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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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상생행보' 눈길…서민금융 취급액 압도적 1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향후 지원을 계속할 것"우리은행(조병규 은행장) 서민금융상품 취급액이 시중은행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따뜻한 금융'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신규취급액은 9월말 기준 572억원, 누적 신규취급액 48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18억원 증가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금융당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정책자금 대출도 더욱 고삐를 조이는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병규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 행보는 '은행들은 비 오면 우산을 뺏는다'는 말에서 '비가 올 때 우산을 빌려주는 은행'으로 변모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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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대출 문제점 잡아내 "고소 검토"
우리은행이 영업점 종합검사를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대금 대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형사 고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는 여러 차례 금융사고를 겪으며 문제됐던 내부통제 부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2일 우리은행 및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대금 대출과 관련, 대출금 55억5900만원에 대해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공시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다.우리은행은 이번 사고가 외부인에 의한 사기에 따른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거쳐 형사 고소나 고발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문제가 된 대출은 연체없이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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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조병규' 정무위 국감 출석예상 1순위 "불참, 힘들 것"
22대 국회가 시작된 이래 오는 7일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횡령 및 부당대출 등과 관련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316140) 회장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필히 출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금융 전문가들은 우리은행 100억원대 횡령사건에 이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이 연루된 부당대출 사건까지 이번 국감에서 짚고 가야할 중대 사안이라는 것. 특히 22대 국회가 열린 후 첫 국감이라는 점과 우리금융 및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들이 엄중하고,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는 점 등 임 회장과 조 행장의 국감 증인 출석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평가했다. ◆"횡령사고·부당대출 사례, 국민 반감 커" 정무위 증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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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서민금융 지원에 1650억원 추가 투입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316140) 자회사들이 힘을 모아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서민·저신용자를 위해 우수대부업체에게 총 1,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소액신용대출 재원 마련 등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150억원 추가 등 총 1,650억을 서민금융 지원에 새로 투입하기로 했다.우리금융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먼저 대출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들이 1,500억원을 모아 금융위가 선정한 19개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체를 중심으로 ‘대부업체 저금리 자금지원’을 실행한다. 자회사별 지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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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정치권 횡재세 추진은 '反시장' 발상
우리나라 제사상에 오르는 기본 과일 4가지가 있다. 이를 조율이시(棗栗梨柿)라고 하는데 '대추, 밤, 배, 감' 이 네가지를 뜻한다.어떤 선비가 같이 공부하는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날이 제삿날이라 예를 갖추고 밖에서 지켜봤는데 선비는 제사상 위의 과일들의 위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선비는 '대추', '밤', '감', '배' 순이라고 했고, 그 지인은 '대추', '밤', '배', '감' 순이 맞다고 했다. 선비와 지인이 서로 자신이 옳다고 하자, 보다 못한 집주인이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사실 제사에 대추하고 밤은 순서가 정해져 있지만, 배하고 감은 순서가 집안마다 지방마다 다른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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