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장선우 기자] 11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서울 상암동에서 제 1차 회의를 열고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5일 장병규 위원장을 포함해 위원구성 완료 후 위원회 공식 출범을 겸해 개최되는 첫 회의다. 안건 및 토론에는 민간위원(20명), 정부위원(5명) 등 25명이 참여했다.
운영세칙에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운영 ▲혁신위원회·특별위원회 구성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 구성 등의 주요 내용이 담겼다.
위원장은 위원회의 소집 및 운영, 위원회의 안건 결정, 위원회의 의사결정 및 조정, 회의록의 승인 등 직무를 수행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회의는 분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수시 개최 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 업무의 전문적 수행을 위해 과학기술, 산업경제, 사회제도 분야별 혁신위원회를 구성하며 해당 혁신위원장은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위원회 민간위원 중 위원장이 지명한다.
특별위원회는 특정 현안사항 논의 필요시 구성·운영된다. 특별위원장은 특정현안 관련 전문가 중 해당부처 장관의 의견을 들어 위원장이 지명(위촉)한다.
혁신위원회·특별위원회는 15인 내외의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되, 안건관련 소관부처 및 전문가는 참석해 발언 할 수 있다. 혁신·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거나 해당 위원회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은 총괄기획팀, 기술산업팀 및 사회혁신팀으로 구성된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장선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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