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너지 ICT융합보안 해킹경진대회 수상자(차례로 오재헌, 이성헌 학생)/사진=목포대학교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국립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정보보호학과(학과장 김민수 교수) 3학년 학생들이 지난 23일 동신대학교 에너지클러스터에서 열린 호남권 첫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및 “에너지 ICT융합보안 해킹경진대회”에 참여해 대학생부 해킹대회에서 이성헌 학생이 최우수상, 오재헌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에서 약 200여 명이 경쟁했다. 본선에는 일반부 10명과 대학생부 10명이 올라 경쟁했으며, 본선은 동신대학교 에너지클러스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약 4시간 정도 진행됐다.
해킹대회는 에너지 ICT 산업의 침해사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