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전경/사진=대한조선[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대한조선(대표 정대성)은 24일 최근 유럽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A-MAX)급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2년 3월경 인도될 예정이며,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총 17척의 수주잔량을 확보한 상태로 2년치 안정적인 건조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최적화된 경영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함께 아프라막스급 탱커 4년 누적 수주 점유율 세계 1위
를 달성하며,
수년 동안 글로벌 선사에게 성공적으로 선박을 인도함으로써 명실상부 중형 선박 전문 회사로 인정받았다.
코로나19로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은 조선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수주 활동을 펼쳐, 관련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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