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은 6만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26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그동안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삼호읍 일부만 도시가스가 공급됐다. 동·서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영암읍과 도시가스 수요처가 많은 학산면과 군서면 소재지 중심으로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지난 5월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후 본격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6일 목포도시가스(주)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22년까지 총 127억여 원을 투자해 시설 공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