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등 전역으로 판매처를 확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매운 소스를 즐겨먹는 히스패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플레이밍 라임맛’도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등 15개 수출 국가에서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2배 이상을 기록했고, 누적매출액은 250억 원을 넘어섰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 2019년 2월 꼬북칩의 제조 설비인 ‘스낵용 펠릿시트 가공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초 ‘스낵용 펠릿시트 커팅장치 및 이를 활용한 스낵용 펠릿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추가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인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열풍이 서방 국가들로도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만큼 맛과 품질력을 더욱 높이고, 수출 국가를 늘려 한국을 대표하는 ‘K-스낵’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