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들이 순직으로 인정받는데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과 긴급 생계비를 지원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소송비를 지원한 가족 중, 올해 4월 순직유족급여 승인이 결정된 의미 있는 사례가 있었다.
또, 2018년부터 소방관을 꿈꾸는 유자녀들을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도 매년 지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업무상 순직, 투병 등으로 사망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획했다”며, “하이트진로의 소방유가족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여론이 형성되어 다른 유가족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장학금 및 위로금 지원, 힐링캠프 진행 등 소방관유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