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해 4분기 국내 통신 3사 대표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대표 국내 통신사 3개 대표에 대해 4분기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구현모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만3,692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852건을 기록한 유영상 SK텔레콤(이하 SKT) 대표가 차지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지난해 4분기 총 5,804건의 정보량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빅데이터 호감도 비교에서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관심도와 마찬가지로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긍정,부정,중립으로 구분된 감성도 정보량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유영상 대표는 긍정률 71.53%, 부정률 3.57%,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제외한 값인 순호감도는 67.96%를 기록하며 호감도 1위에 올랐다.
황현식 대표는 긍정률 65.73%, 부정률 3.67%, 순호감도 62.06%로 2위를 기록했다.
관심도 1위를 기록했던 구현모 대표는 긍정률 44.06%, 부정률 13.84%, 순호감도 30.22%로 다른 두 대표에 비해 상당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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