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9시45분 현대홈쇼핑 T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 '밀당 PT(퍼스널티처)' 소개 이미지 / 이미지=현대홈쇼핑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홈쇼핑이 ‘가성비’를 강조한 ‘리퍼비시’(refurbish) 제품과 무형상품인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등 상품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 판매하던 상품군에서 벗어나는 색다른 방송을 시도해 TV홈쇼핑 전통적 고객인 4050 외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오후 9시45분 TV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어‧수학 등 과목을 전문 강사로부터 1대1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 ‘밀당 PT(퍼스널티처)’를 선보인다.
밀당 PT는 온라인 강좌뿐 아니라 개인별 학습 성향에 따라 적합한 수업을 추천하고 스케줄 관리, 학습 현황 모니터링 및 코칭 등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중 상담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2주 무료 체험권(90분씩 8회) 등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7일 오후 7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 ‘쇼라’에서 ‘줍줍하쇼라’ 첫방송을 시작한다. ‘줍줍하쇼라’는 최대 70% 파격 할인가 상품만을 판매하는 콘셉트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줍줍하쇼라’ 1회 방송에서는 업계 최초로 리퍼비시(이하 리퍼) 가구 판매를 진행한다.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의 중고가구 직거래 플랫폼 ‘오구가구’와 제휴해 리퍼 가구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