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혁 SKT 혁신사업담당(왼쪽)과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SK텔레콤 제공[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SK텔레콤
(대표 유영상
)이 인공지능
(AI)을 활용한 헬스케어 영역을 반려동물로 확장하며 동물권
(動物權
)을 개선하기 위해
15일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T와 서울시수의사회는 서울시 소재 약
700여개 동물병원에
SKT 동물 의료
AI 서비스인 엑스칼리버를 확산하는 등
AI에 기반한 반려동물 진료 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
SKT와 서울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진료의 선진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임상 진료 교육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SKT가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하고 있는 동물 엑스레이 바르게 찍기 캠페인 ‘엑스캠프
(X Camp.)’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학술교류도 추진하기로 했다
. AI 기반 진료를 받은 반려동물의 진단 결과를 토대로
AI가 반려동물의 의료 복지와 삶의 질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분석하고
, 이를 의료 학술대회를 통해 공유하기로 했다
.
그 시작으로 오는
23일
~24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제
20회 ‘서울수의 임상 컨퍼런스’에서
SKT는 임상 현장에서의
AI 활용가치와 엑스칼리버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하고
, 엑스칼리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엑스칼리버는
AI가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진단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수의사의 진료를 돕는 동물 의료
AI 서비스다
. 병원에서 촬영한 반려견의 엑스레이 사진을 엑스칼리버 전용 클라우드에 올리면 질환의 위치와 비정상 소견 등 분석 결과를
15초 내에 제공한다
.
SKT는 올
8월 진단 범위를 기존 반려견의 근골격
/흉부
/심비대에 더해 복부까지 확대하며 분석 가능 질환 수를
34종으로 늘렸다
. 특히
, 연말에는 진단 범위를 반려묘까지 확대하는 등 엑스칼리버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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