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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업계 최초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오픈

2026-01-02 16:14:43

한화생명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신청 화면
한화생명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신청 화면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화생명이 2일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본인확인부터 서류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의 통화로 처리할 수 있다.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상담사와 함께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혼자 사용하기 어려운 디지털 취약 계층도 손쉽게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한 후 전용번호로 전화를 걸면 화상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알림톡이 고객에게 전송된다. 알림톡의 모바일 화상상담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고 고객센터를 방문한 것처럼 유동화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업무뿐만 아니라 보험금청구, 보험계약대출, 계약변경 등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화생명 김락규 보험서비스팀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55세부터 신청이 가능해 은퇴시점과 국민연금 수령 전 발생하는 소득 공백구간에 노후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시 중단과 재신청 등이 가능하며 유동화 비율 및 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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