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오는 3월 28일 데뷔 5주년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그룹 NTX(엔티엑스)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영남권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 음반 판매처 퍼스트뮤직은 NTX와 함께 오는 4월 11일(토) 대구와 부산에서 총 2회차에 걸친 릴레이 팬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이벤트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지역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대구(낮)와 부산(밤) 두 도시를 모두 방문하는 '원데이 릴레이' 형식을 통해, 보다 많은 팬이 아티스트와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밀착형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주년 팬미팅 이어 팬사랑 행보… '자체 제작돌'의 견고한 저력
2021년 데뷔 이후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에 참여하며 실력파 '자체 제작돌'로 입지를 다져온 NTX는 이제 신인의 틀을 완전히 벗고 완성형 아티스트로서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곧 개최될 데뷔 5주년 기념 팬미팅 ‘with NTFUL’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NTX는 이번 영남권 팬사인회를 통해 팬덤 'NTFUL(엔티플)'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퍼스트뮤직,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고품격 소통의 기회 마련"
이번 이벤트를 주관하는 퍼스트뮤직 정대희 대표는 "데뷔 5주년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NTX와 함께 대구, 부산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최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NTX 측 또한 "5주년 팬미팅의 감동을 대구와 부산 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다"며, "하루에 두 도시의 팬들을 만날 생각에 멤버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한층 성숙해진 NTX의 매력과 탄탄한 팬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팬미팅 이후 이어지는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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