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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도 개선" 호평 LS전선, 지난해 전선업계 관심도 1위…대한전선 2위

2026-03-25 08:00:00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LS전선이 지난해 전선업계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전선과 일진전기가 이 뒤를 이었다.
25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주요 전선업체 6곳의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전선업체 가운데 임의 선정했다.

분석 결과, LS전선이 지난해 6만6754건 포스팅 수로 전선업체 중 1위에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 네이버블로그 주***라는 블로거는 "LS전선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하면서 앞으로 폐기물이 거의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며, "돈이 나갈 위험 요소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공장의 HVDC 생산 능력을 4배 이상 확대했다. 아시아 최대급 설비라는 표현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면서, "실제로 LS전선은 대만 해상풍력 '포모사4' 프로젝트에서 1,600억 원 규모 수주를 따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레퍼런스가 쌓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이런 투자는 신뢰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지난해 1월 네이버블로그의 미*********라는 블로거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다 보면, 인터넷 연결이 자주 끊기는 바람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LS전선 CAT5E UTP 랜케이블 CMR 300m를 만나고 인터넷 속도가 확연히 좋아지니 모든 것이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연결이 정말 빠르고 안정적이었다"고 극찬했다.
대한전선이 총 6만1139건의 포스팅 수를 보이며 지난해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네이버블로그의 지*****라는 블로거는 "전 세계적으로 노후된 전력망 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력망 현대화 및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대한전선의 주력 제품인 초고압 및 해저 케이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5년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대한전선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충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메가트렌드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된다"면서 "최근 주식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진전기가 같은 기간 3만8734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일진전기의 25년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살짝 하회하였으나 YoY 30% 가까운 증가를 보여줬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 가량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대원전선 2만2805건 △가온전선 1만9926건 △이지전선 186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LS그룹 계열사인 LS전선 가온전선 이지전선의 3사 합계 정보량은 8만6,686건으로 지난해 6개사 전체 정보량 20만9544건의 41.36%에 달한다"고 말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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