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라운해태제과 제공[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와 함께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2026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_한강, 색을 입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본지가 조사한바에 따르면 '크라운해태제과'의 지난달 소비자 관심도는 20% 이상 큰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한강조각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작품을 만나볼 기회로 K-조각 특유의 독창성과 역동성이 담긴 90여점이 전시된다.
올해로 6번째인 이번 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 수변 공간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을 시도했다.
김재호, 장세일, 김원근, 박선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60여명의 최신 대형 작품들을 대거 출품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반포, 여의도, 이촌 등 9개의 한강 공원에 두달마다 네차례 이동·재배치한다.
전시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초기에 진행되는 ‘작가와 함께 하는 도슨트 투어’에서는 작가가 직접 시민들과 대화하며 작품 세계와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크라운해태제과에 대한 지난 3월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크라운해태제과의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올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크라운해태제과 정보량은 2730건으로 전년 동월(2025.03) 2149건 대비 581건 2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전통의 제과사인 크라운해태제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뚜렷하게 늘어나며 온라인상 존재감도 함께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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