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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공원서 11월까지 정기 버스킹…4월 개막 무대 안예은 출연

2026-04-03 08:00:50

 「완도왔Song 버스킹」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완도군)
「완도왔Song 버스킹」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 버스킹 공연을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운영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오는 10일 개막해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개막 공연은 10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11일 무대에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출연한다. 개성 있는 감성과 독창적인 장르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은 주민은 물론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형태로 운영돼 지역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인근 상권과 연계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정기적인 버스킹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완도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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