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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사 브랜드평판 5월 1위...대우건설·삼성물산·롯데건설 순

2026-05-20 08:16:16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롯데건설이 뒤를 이었다.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개 건설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1,110,574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브랜드평판지수 7,860,843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9,081,679건) 대비 6.98% 증가한 수치다.

건설사 브랜드평판 5월 순위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금호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BS한양, DL이앤씨, 한화건설, 동부건설, 부영, 계룡건설, 태영건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한신공영, 쌍용건설, 일성건설, 서희건설, SK에코플랜트, 남광토건, KCC건설, 신원종합개발, 동문건설, 성지건설, 남화토건, 이테크건설, 신세계건설 순으로 조사됐다.

현대건설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755,520, 미디어지수 1,285,010, 소통지수 2,414,667, 커뮤니티지수 2,823,528, 사회공헌지수 582,119를 기록했다. 특히 커뮤니티지수 2,823,528과 소통지수 2,414,667이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자발적 이슈 확산과 쌍방향 소통 양면에서 경쟁사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7,860,843은 지난 4월(5,737,464) 대비 37.01% 급등한 결과로, 전월 대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건설회사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사회공헌을 제외한 전 지표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6.05% 상승, 브랜드이슈 5.95% 상승, 브랜드소통 17.99% 상승, 브랜드확산 8.60%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과 소통, 확산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브랜드소통이 20%대에 가까운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건설 브랜드에 대한 쌍방향 소통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브랜드공헌은 11.14% 하락했다.

한편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해 가중치를 부여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구창환 소장은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의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소통·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실수요자들의 건설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소비 행동과 정보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면서 "향후 사회공헌 활동 강화와 실수요자 신뢰 구축 전략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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