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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부동마을, 주민 수익형 ‘햇빛소득마을’ 사업 대상지 선정

2026-08-07 07:37:09

담양군청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담양군청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 수익을 나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담양군 창평면 부동마을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

7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어 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발생한 이익을 복지나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정부가 시설 구축 비용의 최대 85%까지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부동마을은 711kW급 발전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군은 일부 부지 관련 협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7월 말 접수를 마친 2차 공모에는 금성·용·고서·대덕면 등 관내 4개 마을이 추가 도전장을 냈다.

2차 당첨 결과는 오는 9월 말 윤곽이 드러난다.

군은 신청 마을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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