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놀이터 페이지에서 ‘공룡알’ 찾기 이벤트 진행해 ‘블루젬’ 2000개와 최대 5만 상당 하나원큐 랜덤 캐시 지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키우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제휴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넷마블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 하나은행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전략적인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놀이터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원큐 이용 등록을 완료하고 ‘돈통’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나은행 캐릭터 ‘별돌이’와 함께 공룡알을 찾으면 ‘블루젬’ 2000개가 담긴 게임 쿠폰과 최대 5만 캐시 상당의 하나원큐 랜덤 캐시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1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이 같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신작 출시 전략도 효율성 중심으로 재편하며 실적 개선을 꾀하고 있다. 올 상반기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등 4종을 출시한 효과로 2분기 매출은 74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와 인건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8% 감소한 80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넷마블은 하반기 신작 출시 규모를 당초 5종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프로젝트 이지스’ 등 3종으로 줄인다. 신작에 마케팅 등 대규모 자원이 투입되는 만큼 흥행 가능성이 높은 작품에 집중하는 동시에 기존 라이브 게임의 제품 수명주기(PLC)를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