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T·전자

배민, 동네 인기 매장 소개하는 '민트스타' 서비스 전국 확대

2026-08-25 12:04:18

오프라인 방문·리뷰·지역 내 인기도 등 기반으로 인기 음식점 소개
서울 2500곳 비롯해 전국 4000개 매장 선정...추후 확대 지속 방

배달의민족의 '민트스타' 서비스 홍보 포스터.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의 '민트스타' 서비스 홍보 포스터. 사진=배달의민족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배달의민족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인기 매장을 발굴해 소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에 입점한 수십만개 음식점을 분석해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매장을 선정하는 ‘민트스타’를 전국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민트스타는 지역색이 뚜렷한 로컬 맛집, 오프라인 방문 고객이 많고 관심도가 높은 가게, 맛에 대한 구체적인 호평이 많은 가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 배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성동구와 노원구에서 파일럿을 진행했으며, 현재 서울 2500곳을 포함해 전국 약 4000곳의 민트스타 매장을 선정했다. 앞으로 대상 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한편,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안전을 위한 지원과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경찰청과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전국 배민B마트를 통해 생수 약 90만병을 배포했으며, 이동노동자쉼터 지도 배포와 라이더 계절용품 누적 50만여개 지원 등도 이어왔다.

또 지난해 출범한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위험성 평가, 라이더 건강검진 지원, 산업재해 분석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2기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배달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준 정립에도 힘을 싣는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