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서약식 (사진제공=해남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공평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전남 해남군이 부패 근절 다짐에 나섰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수와 임직원 총 1,237명이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이번 서약에는 개인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배제, 특혜 없는 행정, 부정부패 예방 등 엄격한 윤리 기준이 포함됐다. 서약식이 끝난 뒤에는 '공정·공평·공개·청렴'을 주제로 한 단체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해남군은 서약식 외에도 청렴 연극, 골든벨, 라이브 콘서트 등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청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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