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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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 전국 최고..."체감형 노인 복지 결실"
전남 고흥군이 인구 대비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24일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흥의 100세 이상 인구는 10만 명당 91.8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체 주민 중 65세 이상이 48%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다각도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고흥군은 노인 전담 주치의제를 통한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해 통합돌봄 서비스, 80세 이상 대상 청춘바우처, 공공세탁 및 안부 확인 등 체감형 복지를 적극 도입해 왔다. 아울러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대기 없는 일자리 5,400여 개를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경제 및 사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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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임직원 대상 김동우 작가 북토크...7월 이용자 관심도 큰폭 상승
영풍문고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연과 질의응답, 도서 사인회 순으로 90분간 진행됐다. 매장과 온라인에서 고객에게 책을 소개하는 임직원이 작가의 작업과 책에 담긴 시간을 먼저 듣는 자리였다.이번 북토크는 지난 7월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동우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오랫동안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제안에 따라 영풍문고는 사내 북토크를 마련하고, 작가의 책을 구매해 본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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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디지털 의정위원회' 출범...디지털 의정모델 구축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가 20일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디지털 의정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을 마치고 디지털 대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20일 오후 3시 의장실에서 디지털 의정위원회 신규 위원 6명을 위촉했다. 시의원, 정보기술(IT)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의정위원회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의정 모델 구축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제12대 의회 디지털 의정위원회는 매년 70조원에 이르는 서울시·시교육청 예산 심사를 비롯해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사 등 방대한 의정 업무에 인공지능(AI) 등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방의정의 전문화와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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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학회에 지역 단체·기업 등 장학금 기부 이어져
담양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법인 담양장학회는 최근 담양장터몰이 2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에스제이이엔지와 ㈜더이룸 담양제일장례식장이 각각 320만 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기부에 참여한 업체들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농특산물 판매장인 담양장터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전기·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제이이엔지와 ㈜더이룸 담양제일장례식장 역시 장기간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각각 2,800만 원과 900만 원을 기록했다.담양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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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연간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다도해 절경 한눈에 조망 강점
전남 완도의 명물 완도타워가 예년보다 빠른 기세로 관람객 10만 명을 끌어모았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이달 12일 기준 완도타워 입장을 마친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작년 기록을 보름 이상 앞당긴 성과라고 21일 밝혔다.타워 최고층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의 절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내부에는 미디어 체험관과 기념 촬영 구역 등 체험형 시설을 알차게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이 상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장한 완도타워는 해발 132m 지점에 높이 76m 규모로 조성된 지역 대표 문화·휴양 시설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여름철(6~9월)은 밤 10시까지, 겨울철(10~5월)은 밤 9시까지 관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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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서울예술대학교 뒤이어
경복대학교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예술대학교가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9,465,691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606,53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9,253,618건) 대비 0.43% 소폭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경복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연성대학교, 인덕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서일대학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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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초등생 여름방학 놀이교실 종강...교육과정 다양
전남 고흥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추진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이 아동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동의 신체 발달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7월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 등에서 총 3주간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단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문화 체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포츠와 탁구 등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순발력을 키우는 한편, 충무사 역사 탐방 및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제작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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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청사진 완성..."정원도시 도약"
전남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20일 담양군은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비엔날레의 종합 추진 방향과 공간 배치, 전시 프로그램 및 사후 활용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2027년 10월 1일부터 11일간 죽녹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담양에서 한국정원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담양 고유의 전통 원림 자산에 현대적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죽녹원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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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전국 체조 선수권 개막…1,300여 명 운집 지역 활력 기대
전남 완도군에서 전국 유수의 체조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규모 체조 축제가 막을 올린다.완도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와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고 20일 밝혔다.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단 560여 명을 포함해 선수 및 관계자, 관람객 등 총 1,360여 명이 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는 남녀 총 10개 종목(남자 6종목, 여자 4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5~26일 양일간 사전 적응을 위한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27일 개회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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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위해 5개 면 거점 시설 첫 삽
해남군이 농촌 지역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민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구축 사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r고 20일 밝혔다.사업의 첫 주자인 삼산면은 면사무소 인근 공원 부지에 연면적 597㎡, 지상 3층 규모의 주민 편의 시설을 건립한다. 내부에는 다목적실, 마을사랑방, 피트니스 및 건강관리실, 공유주방 등이 마련되며, 이번 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이어 화산·현산·북일·옥천·계곡 등 남은 5개 면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올해 안에 연달아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은 계획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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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기후동행카드·기초학력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살피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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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앞두고 햅쌀시장 선점 나선다...온라인 직거래 판로 확보
고흥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포두면 남촌리에서 병해충과 도복에 강한 조생종 '조명' 품종 첫 수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올해 고흥지역 조생벼 생산 예상량은 700ha 규모에서 총 4,000여 톤이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거쳐 전량 수매된 뒤 햅쌀 형태로 추석 전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특히 군은 흥양농협과 손잡고 자체 쇼핑몰인 '고흥몰' 및 SNS 마케팅을 연계해 온라인 판로를 대폭 넓힐 방침이다.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은 고흥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9월 중하순부터 중만생종 수확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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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의 섬’ 풍경 담은 관광 사진 공모전 연다...총상금 1,500만원
전남 완도군이 지역의 매력적인 풍광과 관광 명소를 담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사진 공모전 접수를 오는 31일 마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완도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담아낸 우수 사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1월 이후 완도에서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라면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는 일반 카메라(드론 포함)와 스마트폰 2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64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완도군 공식 누리집에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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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에 담양군, 이달 말까지 집중 방역 지도
전남 담양군이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급증하는 수족구병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보육시설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방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7월 하순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1천 명당 36.1명에 달했으며, 0~6세 영유아층은 48.3명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손과 발, 입안에 물집과 발열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해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 위험성이 높다.이에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의심 증상이 보이는 아동의 등원을 즉시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공조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진단이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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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 상생 가이드라인’ 수립...무분별한 태양광 설치 제동
전남 해남군이 간척지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에 브레이크를 걸고, 농업 기반 보존과 주민 이익 공유를 골자로 한 종합 관리 기준을 세우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8일 군정 회의에서 “최근 대형 태양광 사업 신청이 난립하면서 우량 농지가 무분별하게 침범당할 우려가 커졌다”며 “지역 주력 산업인 농업의 존립을 지키면서도 합리적인 개발이 이뤄지도록 공공 차원의 투명한 가이드라인을 즉시 수립하라”고 지시했다.최근 해남 지역은 문내·황산면 일대 400MW급 복합단지 착공 등 간척지 내 태양광 설치가 잇따라 추진되는 상황이다. 군은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공공 자원을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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