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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씽큐, 인공지능 에어컨 대중화 이끈다

2018년 01월 18일 12:0330:30 송고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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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공개한 휘센 씽큐 에어컨.(사진=LG전자)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 플랫폼 ‘딥 씽큐’를 적용한 ‘휘센 씽큐 에어컨’ 37종을 비롯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18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8년 LG 휘센 에어컨’ 신제품발표회에는 송대현 사장, 이감규 부사장 등이 참석해 제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날 발표한 휘센 씽큐 에어컨은 자체개발 인공지능인 ‘딥 씽큐’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에 따르면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는 에어컨에 단편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것뿐 아니라 사용자의 생활환경 및 사용패턴, 언어까지 학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휘센 씽큐 에어컨은 3미터 이내에서 ‘더워’, ‘추워’와 같은 자연스러운 반응까지 인식해 작동 여부를 제안한다”며 “사투리 등 사용자의 억양 데이터까지 탑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 ‘딥 씽큐’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를 통해 실내∙외 온도, 습도, 공기질을 감지한다”며 “자체 실험 결과 기존 제품보다 최대 18.7%의 절전효과도 지녔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발표회에서 에어컨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듀얼 인버터 마이크로 제어’, 전기 이용료를 제어하는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 역시 공개하며 인공지능 분야 선점에 의지를 드러냈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신형 에어컨 37종은 200만원에서 최고 470만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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