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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올 여름 휴가 평균 4.3일”

2018년 07월 26일 10:0000:00 송고

박성준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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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미혼남녀의 올 여름 휴가 기간은 평균 4.3일이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미혼남녀 총 379명(남 183명, 여 196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3~4일’간 휴가를 간다는 답변이 34.3%로 가장 많았다.

가장 인기 있는 여름 휴가지는 ‘바다’(40.9%)와 ‘산, 계곡’(21.6%)이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호캉스’(호텔 바캉스)를 즐긴다는 답변도 각 14.5%, 6.9%를 차지했다.

바캉스 로맨스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설문에 참여한 미혼남녀 중 58.8%는 휴가지에서 이성과 즉석 만남을 한 경험이 있었다. 휴가지 즉석 만남 경험은 남성(70.5%)이 여성(52%)보다 많았다.

남성은 ‘하루쯤은 일탈을 즐겨도 괜찮을 것 같아서’(41.9%), ‘휴가지에는 매력적인 이성이 많아서’(23.3%), ‘휴가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14%) 즉석 만남을 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여성은 ‘휴가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25.5%), ‘휴가지에는 매력적인 이성이 많아서’(20.2%), ‘휴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서’, ‘하루쯤은 일탈을 즐겨도 괜찮을 것 같아서’(각 18.1%)를 즉석 만남의 이유로 꼽았다.
휴가가 끝난 후의 바캉스 로맨스 지속 여부는 남녀의 의견이 갈렸다. 듀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남성 중 49.7%는 휴가가 끝난 후에도 바캉스 로맨스를 이어갈 의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여성은 37.2%에 머물렀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들뜬 마음으로 떠난 휴가지에서는 예상치 못한 로맨스가 생기기 마련이다.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미혼남녀들에게 바캉스 로맨스는 특별한 이벤트와도 같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바캉스를 즐기며 활기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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