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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드름흉터, 내 피부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기사입력 : 2018-09-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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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2018년도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다. 시기상 기업 하반기 공채 기간도 맞물려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기간에 고민이 많은 공채 지원생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바로 서류전형이 아닌 면접전형에 있어서 외형상 보다 깔끔하고 호감형 이미지를 위함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래서 면접전형 일정 이전에 미리 피부관리나 운동을 통하여 몸매관리는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피부관리나 몸매관리에 있어서는 쉬운 부분은 아니다. 더구나 여드름 흉터 같은 경우 청소년기나 성인에게 있어서도 잘못된 자가관리법에 의하여 자가 압출을 시도하다가 발생한 흉터로 치료보다 더욱더 어려운 것이 바로 여드름 흉터 치료다. 여드름 흉터를 한 번이라도 치료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여드름 흉터 치료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 이와 같은 경우 연고나 외치 치료를 진행하여 급한 불부터 끄는 형식의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들이 많으나, 요즘은 근원치료를 기본으로 하는 한방 여드름 치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여드름의 잘못된 자가관리로 발생하게 된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 자국과는 달리, 여드름 흉터 아래의 피부조직의 손실이나 섬유질의 섬유화로 인해 피부가 아래로 함몰되거나 울퉁불퉁해지는 형태와 조직 상태를 가지고 있다.

청소년기 혹은 여성 생리기처럼 호르몬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반 좁쌀 형태의 여드름과 달리, 성인여드름으로 나타나는 경우, 보다 넓은 범위 그리고 크고 깊은 여드름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여드름의 효과적이고 적절한 관리가 아니라면 깊고 외관상 좋지 않은 여드름 흉터를 야기시킨다.

미세한 피부 손상으로 인한 붉은기, 색소침착, 모세혈관의 확장 등으로 인해 검붉어 보이는 여드름 자국과 달리 여드름 흉터는 피부가 불규칙하게 움푹 파여져 있기 때문에 각각 부위별로 형태별로 맞춤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자국을 치료하는 일반적인 시술만으로는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후한의원 일산점 송영호 원장은 “여드름 흉터를 한 번도 치료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전 화학박피 시절 치료를 통해 흉터는 차오르지 않고 피부를 오히려 망친 사례를 듣고, 두려움에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시대 흐름도 변하고 흉터 치료 관련 기술도 눈부시게 발전했으므로 흉터 치료를 위해 안정적인 도전을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런 여드름 흉터를 없애기 위해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시술과 함께 재생 연고를 사용해 깊게 패인 흉터나 붉어지는 홍반 증상을 치료하고 있다. 만약 이런 피부과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가운데 깊고 넓게 패인 여드름 흉터 부분을 채우고 싶다면 한방 여드름 치료를 진행 중인 한의학 치료를 고려할 만하다.

한의학에서의 여드름 흉터 치료는 흉터 자체만의 시술이 아니라 피부 표면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내부 구조적인 변화를 파악해 손상된 부분들을 함께 재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송영호 원장은 “피부가 자극받고 손상되면 재생을 담당하는 피부층이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고 손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패인 흉터에도 살이 차오르게 된다. 피부 재생을 위해 회복을 담당하는 혈락을 자극해 재생력을 원활히 만드는 것이 한의학에서의 여드름 흉터 치료 원리이다”며 “여드름 흉터에는 박스카형, 롤링성형, 모공성형 흉터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그 치료 방법도 제 각각이다. 따라서 병원에 방문해 여드름 흉터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 후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내치 치료와 외치 치료가 병행되어 시기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꾸준하고 적절한 자가관리를 통하여 치료 이후 유지와 예방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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