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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먹고 나서 박나래와 이승기 이서진은 식사를 시작했다

2019-08-26 17:19:10

사진=SBS
사진=SBS
[빅데이터뉴스 진성환 기자]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침을 맞은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을 밥을 먹고 나서 박나래와 이승기, 이서진은 식사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밥을 먹고 놀고 있었지만 이승기 껌딱지라 불리는 강이한은 이승기 옆에 붙어 있었다.
이승기는 "그만 주세요, 공식 대변인으로 더 먹으라는 발언 자제해주세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첫 불침번이었던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돌보느라 못 잤던 잠을 보충하고 일어났다.

박나래는 간밤에 있던 일들을 전하며 아이들을 돌보느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했다.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 이한이에게 "10개만 먹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승기와 아이들은 방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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