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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上] 10대 증권사중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파워 톱…'키움증권' 긍정률 최저

2019년 10월 17일 09:3157:57 송고

장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본지, 12개 채널 대상 '자기자본 10대 증권사 9월 총 정보량 비교'…메리츠종금증권, 유일하게 1만건 밑돌아

증권업계 빅데이터 분석 게재 순서

<상> 10대 증권사 총정보량 비교
<중> 10대 증권사 각 회사별 분석
<하> '증권' 포스팅 유저 종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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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온라인 기록 누적인 빅데이터는 쌓여갈수록 업계 흐름을 정확히 알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 9월 한달간 뉴스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자본. 참고로 '자본금'은 자기자본 여러 항목 중 일부 항목임) 상위 10대 증권사(2019년 6월30일 기준)의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자기자본이 2위인 NH투자증권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전체 증권사중 2위인데다 빅데이터 세부 항목중 증권사 정보량 3대 채널인 '뉴스' 채널과 '블로그·카페'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긍정률에서는 전체 2위, 부정률에서는 10대 증권사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해 '브랜드 파워' 1위로 잠정 평가되고 있다(경제 포함 정치 사회 문화 등 전분야 '브랜드 파워' 구체적 종합 평가 시스템은 조만간 론칭 예정임).

자기자본 1위인 미래에셋대우의 12개 채널 정보량은 3위에 그쳤으며 자기자본 5위인 KB증권이 3위를 차지했다.

자기자본 6위인 메리츠종금증권의 정보량은 유일하게 1만건을 훨씬 밑돌았다. 온라인상에서 메리츠종금증권 뉴스나 포스팅을 보기 힘들다는 뜻이어서 회사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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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본지의 조사대상 채널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조직 정부/공공등 12개 채널이다.

구체적으론 자기자본이 8조7879억원으로 1위인 미래에셋대우는 9월 한달간 1만7380건의 정보량을 기록, 3위에 그쳤다. 자기자본이 5조2192억원으로 2위인 NH투자증권이 2만528건으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기자본이 4조7836억원으로 3위인 삼성증권은 1만1169건으로 8위를 나타냈다.

자기자본 4조6965억원으로 4위인 한국투자증권은 정보량 1만2700건으로 6위, 4조5172억원으로 자기자본 5위인 KB증권은 1만7649건으로 NH투자증권에 이어 2위의 점유율을 보였다.

자기자본 3조6307억원으로 6위인 메리츠종금증권은 6,460건을 기록, 10위를 기록했으며 3조5104억원으로 자기자본 7위인 신한금융투자는 1만2498건으로 자본 순위와 같은 7위의 수치를 보였다.

자기자본 8위(3조3689억원)인 하나금융투자는 1만5759건으로 정보량 4위, 자기자본 9위(2조1940억원)인 키움증권은 1만2766건으로 정보량 5위, 자기자본 10위(2조389억원)인 대신증권은 1만68건으로 메리츠종금증권에 이어 9위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업계 최상위권의 점유율을 보였으나 현재는 구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과 함께 가장 많이 몰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마케팅 노력도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추론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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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3개 주요증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을 조사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6,44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이 5,401억원으로 2위, 메리츠종금증권이 5,323억원으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자기자본 톱인 미래에셋대우는 5,123억원으로 4위를 차지해 체면치레를 했다(아래 표 참조).

삼성증권이 4581억원으로 5위, 신한금융투자 3348억원 6위, 키움증권 2889억원 7위, KB증권 2501억원 8위, 하나금융투자 1973억원 9위, 대신증권 1585억원 10위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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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신영증권 1032억원, 한화투자증권 972억원, 교보증권 933억원, 유안타증권 911억원, DB금융투자 864억원, IBK투자증권 764억원, 현대차증권 691억원, 유진투자증권 658억원, 하이투자증권 557억원, 부국증권 372억원, KTB투자증권 371억원, SK증권 104억원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23개 증권사중 한양증권이 56억원으로 유일하게 100억원 미만의 영업이익으로 가장 적었다.

조사대상업체중 적자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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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본 상위 10대 증권사의 9월 채널별 정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든 증권사는 뉴스 채널의 정보량이 가장 많았다.

정보와 뉴스의 중요성이 큰 증권업종의 속성상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9월 한달간 뉴스 정보량이 가장 많은 곳은 자기자본 2위인 NH투자증권으로 1만4595건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5위인 KB증권이 뉴스 정보량 2위를 차지했으며 자기자본 1위인 미래에셋대우는 3위를 기록했으며 4위 하나금융투자, 5위 신한금융투자순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종금증권이 4,064건으로 가장 적게 나타나 투자자에 대한 정보제공도 상대적으로 소홀할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뉴스를 제외한 11개 채널에서의 정보량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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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증권사의 뉴스를 제외한 채널별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이들 증권사 모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등 SNS채널에서의 정보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아야 수십건이거나 아예 제로인 경우도 있어 차트상에 나타내기 곤란한 경우가 많아 기타 항목으로 묶어 처리했다. SNS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를 제외하곤 블로그 정보량이 타 채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이 채널에서 NH투자증권이 1위를 기록했고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증권사중 자기자본이 가장 적은 대신증권이 블로그 분야 4위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블로그에 이어 카페의 정보량이 많은 편이었다. 카페의 경우 NH투자증권이 역시 1위의 정보량을 기록했고 미래에셋대우가 뒤를 이었다. 카페 정보량은 신한금융투자가 가장 적었다.

유튜브의 경우 키움증권의 정보량이 가장 많았고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 여타 8개 증권사는 유튜브 정보량이 각각 수십건에 불과해 비교하기가 민망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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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본 10대 증권사의 9월 한달간 12개 채널 긍정정보율(긍정률) 순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정보량이 가장 적은 메리츠종금증권이 56.4%로 나타나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뒤를 이어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순으로 50%를 넘겼다.

반면 키움증권이 가장 낮은 긍정률을 보이고 있어 뉴스를 제외한 11개 채널에서의 인식 개선을 위한 강화된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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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증권사별 부정률은 각사별 편차가 그리 크지 않아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지만 일단 KB증권이 23.9%로 부정적인 늬앙스의 글 비중이 가장 높았고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이 20%를 넘겼다.

신한금융투자가 17.0%로 가장 낮았고 NH투자증권이 뒤를 이어 가장 낮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긍정률과 부정률과의 편차가 가장 커 '모 아니면 도'식의 글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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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본총계=총자본)만을 떼어본 그래프. 미래에셋대우가 8조7,879억원으로 톱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증권사 규모면에서 '자기자본', 실적면에서 '영업이익' 두 항목과 빅데이터면에서 총정보량 및 긍정·부정률 두 항목 등 네가지 항목을 합산 평가해 조만간 '브랜드 파워'라는 종합 평가 시스템을 공식 론칭하게 된다.

위 자료는 어느 항목을 합산해 '브랜드 파워'를 론칭하게 될지 보여주고 있다.

개별 증권사별 빅데이터 평가는 다음에 이어지는 중(中)편에서 이어진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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