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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풍랑주의보 뚫고 70대 고열환자 긴급이송

2020년 01월 09일 07:2751:51 송고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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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풍랑주의보를 뚫고 노화도에서 70대 고열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8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침이 심해 노화소재 병원을 방문한 환자 A씨(74세, 남)는 진료를 받은 뒤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8일 새벽 6시경 노화보건지소를 방문, 40도의 고열과 폐렴이 의심된다는 보건의 소견에 119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이송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2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정에 환자와 보호자, 보건의를 탑승시키고 이동 중 기상악화로 아침 7시 5분경 환자를 경비정에 옮겨태운 후 9시경 땅끝항으로 입항하여 안전하게 119에 인계하였다.

현재 환자는 해남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에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풍랑주의보가 발령되어 강풍과 파도가 높아 환자를 이송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환자가 무사히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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