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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시대 선도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2020년 07월 04일 10:1630:30 송고

장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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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창립총회 후 기념 촬영 모습.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할 '국회미래정책연구회(약칭 미정연)'가 닻을 올리고 대항해를 시작했다.

노웅래(민주당, 마포구 갑)·박진(통합당, 강남 을)·성일종(통합당,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3인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지난 3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회원 의원 15명을 비롯한 연구위원, 국제미래학회 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안종배 회장(국제미래학회)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노웅래 공동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정책연구회는 여야를 넘어 학계, 생산성본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연구하고 대비하고자 하는 모임"이라면서 "미래는 오직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밝혔다.

노 공동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 온라인, 인플루언서 등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와 세계경제 패러다임의 흐름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가 먼저 나서서 연구하고 토론하여 입법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박진 공동대표는 “이날을 기점으로 21세기 디지털시대에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건강한 미래사회 건설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미래 핵심성장동력 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미래발전기본법, 인공지능발전기본법을 추진하는 등 시대변화를 따라가고, 앞서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성일종 공동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연결, 비대면 사회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발맞춰 미래 핵심 성장동력이 될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등 미래산업의 육성 및 진흥 전략을 국회차원에서 업계 및 학계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창립을 기념하는 특강에서 신성철 KAIST 총장은 "정치와 과학은 다른 영역이지만, 과학을 기반으로 정치를 풀어가야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영식 책임연구 의원은 국회미래정책연구회에 대한 소개를 했으며, 연구회 소속의원들과 전문가들의 소감과 의견을 발언하는 자리를 마련,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국회미래정책연구회는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정책 및 법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국회의원 연구단체이다.

국회미래정책연구회‘에 참여하는 국회의원은 노웅래, 박진, 성일종 의원 등 3명의 대표의원과 김영식(미래통합당, 구미시을)책임 연구의원, 일반 회원으로 김은혜(미래통합당, 성남시분당구갑), 배준영(미래통합당, 인천중구강화군옹진군), 서범수(미래통합당, 울산울주군), 유상범 (미래통합당, 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이장섭(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서원구), 홍석준(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갑), 송석준(미래통합당, 경기이천시), 양금희(미래통합당, 대구북구갑), 이영(미래통합당, 비례대표) 황보승희(미래통합당, 부산중구영도구), 최승재(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의원, 이원욱(더불어민주당,화성시을), 양정숙(무소속,비례대표) 등이다.

이날 참석한 인사는 창립에 협력한 국회미래학회 안종배 회장, 심현수 사무총장, 차경환 인성교육위원장, 이민영 총무위원장 등을 비롯, 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장, 김현성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장,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장,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송경락 카이스트 교수, 이상원 원광대 교수,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등 다수이다.

연구회는 오는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미래발전기본법‘ 발의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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