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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긴 장마에도 '테라' 맥주 관심도·호감도 톱

2020년 08월 07일 10:0000:00 송고

심준보 기자

국내 5개 맥주 브랜드 5~7월 빅데이터 조사…'하이트' 관심도 최저…'카스' 호감도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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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감염병과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식지않고 있는 가운데 5개 주요 브랜드중 '테라'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5~7월) 국내 5개 맥주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대상 브랜드는 '정보량 순'으로 ▲테라(하이트진로㈜ 대표 김인규) ▲카스(오비맥주㈜ 대표 배하준, 본명 벤 마그다제이 베르하르트) ▲OB(오비맥주㈜)▲클라우드(롯데칠성음료㈜, 대표 이영구) ▲하이트(하이트진로㈜) 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한 브랜드는 '테라'로 총 7만 9395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카스' 4만 420건, 'OB' 1만 6715건, '클라우드' 1만 2685건 순이다.

하이트진로 '하이트'가 1만 2048건으로 가장 낮은 관심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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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5개 맥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를 조사해봤다.

조사 결과 관심도 1위였던 '테라'가 순호감도(=긍정률-부정률)도 65.7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클라우드 55.05%, OB 44.24%, 하이트 34.45% 순으로 드러났다.

오비맥주 '카스'가 32.29%로 가장 낮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5개 브랜드 모두 부정률이 10% 미만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참고로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들이 있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된다.

주의할 것은 포스팅글에 긍정어나 부정어가 포함돼있더라도 그 감성어가 해당 맥주 브랜드를 반드시 겨냥하거나 지칭한 것이라고는 할수 없으므로 트렌드 참고자료로 감안하면 된다.

연구소 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맥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면서 "다만 아사히 기린 삿포로 등 일본 맥주에 대한 불매운동은 여전, 뉴스 등 3개월간 총 정보량이 각 1000~5000 건 대에 불과해 대조를 보였다"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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