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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정자료 전시관’ 소책자 발행

2020년 09월 16일 17:4557:57 송고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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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자료 전시관 소책자/사진=순천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7월 1일부터 상설 운영되는 시정자료 전시관의 주제별 전시물을 간추린 소책자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순천시 근·현대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시정자료 전시관’이란 제목의 소책자는 총 26면으로 사진과 내용 등은 전시관을 방문하면 볼 수 있는 전시물로 제작됐다.

목차는 순천역사, 격동과 도약, 그때 그 시절, 그때와 지금 순이며, 주요내용으로는 순천의 최초들과 역대 시정구호를 비롯한 1962년 기록적인 수해, 1995년 순천시·승주군 통합,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19년 1,000만 관광객 시대 등이 짧게 정리됐다.
특히, 순천시청사 개축공사 투시도를 비롯한 시청사 변천사와 제23대 김남섭 순천시장이 연향부락 새마을 가꾸기 사업 기공식에서 격려하는 사진 등은 과거 행정의 향수를 부른다.

책자는 전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책자파일은 초·중·고 학교와 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금의 순천시는 주민과 지역을 연구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얻은 결과” 며 “많은 시민들이 시정 전시 자료를 보고 순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격동의 세월을 살아낸 시민들의 삶을 기억하고 새로운 순천 100년을 기리기 위해 삼산도서관 1층에 개관한 시정자료 전시관은 시사와 면사를 비롯해 옛 사진, 과거 행정문서, 행정소품, 상장 등 20개 분야가 전시돼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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