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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식 LF 부회장' 코로나19 온라인 정보량 '톱'

2020년 09월 18일 09:4008:08 송고

심준보 기자

첫 확진자 나온 1월 20일부터 9월15일까지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박철규 '삼성물산' 패션 부문장·김민덕 '한섬' 대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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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8개월째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등 감염병 연관 키워드 정보량이 가장 많은 패션업체 수장은 '오규식 LF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1월20일~9월15일 기간을 대상으로 코로나19(우한폐렴 키워드 포함)와 관련, 주요 4개 민간 의류업체 및 그 수장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장이 2명 이상일 경우 1명만 임의 선정해 분석했다.
분석 대상 기업과 수장은 '정보량 순'으로 ▲LF(대표 구본걸 회장, 오규식 부회장)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 이길한, 손문국)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 ▲한섬(대표 김민덕) 등이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관련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한 의류업체 대표는 '오규식 LF 부회장'으로 총 480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244건,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 부문장' 150건 순이다.
'김민덕 한섬 대표'는 71건으로 100건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장 낮은 정보량을 보였다.

참고로 빅데이터 분석은 온라인 포스팅을 대상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오프라인 활동까지 반영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실제 코로나19 관심도와는 다를수 있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소비자들의 외출 자제로 의류업계가 고전을 면치못하면서 타 업종에 비해 코로나19 관련 관심도가 높지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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