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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3차일반산업단지, 사업부지 전체 조성공사 완료...기업입주수요 탄력적 대응

2020년 09월 26일 20:4550:50 송고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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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연산동 평동3차일반산업단지 전경./사진=평동삼차산단개발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평동3차일반산업단지 4공구 사업부지가 24일 준공되어 입주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체 조성공사가 완료 됐다.

광주시 최초 민관 공동개발(제3섹터방식)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는 광산구 연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2607억원을 투입해 117만5000㎡(35.5만평) 규모로 조성되어 식품 전기 전자 금속 자동차제조 및 물류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분양율은 전체산업용지 134필지중 110필지가 분양되어 분양율은 85%가 달성중이며, 현재 입주기업은 79개사 전체분양시 약100여개 기업이 입주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기 입주 가동중인 기업이 13개사이며, 건축을 착공한 기업이 30개사에 이르러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가 조기에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는 최초 계획시 일자리 4860개 창출을 목표를 세운 가운데 현재 21개 입주기업에서 예측된 일자리만 2600개로 나머지 80여개 기업까지 더하면 당초 목표치인 4800개 일자리 창출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는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내 중소형 수소생산 기지를 구축해 하루 4t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며, 광주시를 비롯한 호남권역까지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해 물류비용 절감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평동3차산단은 지구단위계획에서 입주기업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발전(태양광)을 정부시책에 맞추어 적극권장하고 있으며, 단지내 연료전지 발전부지에 3개사가 입주해 일 4830MW의 친환경적인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는 100만제곱미터 이상의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물류기업 쿠팡유치를 위해서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이 필수적이었다.
이를 위해 국토부, 환경부 등 관련기관 설득 및 협의를 5개월간의 긴시간 동안 동부서주하며 해결한 광주시 산단조성팀 이상철 주무관과 평동삼차산단개발 이윤형 부장은 쿠팡이 입주가 가능하도록 개발계획을 변경하는데 실질적 역할을 한 일자리창출의 숨은 공로자들로 평가받고 있다.

그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으로 쿠팡의 투자를 적기에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것으로 판단된다. 그들은 또한 풍요로운 광주!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광주의 산단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한편,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는 광주시 최초로 시행되는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조성된 산단으로서 특수목적법인 평동삼차산단개발(주)을 설립해 2017년 1월3일 공사를 착공, 2020년 9월 24일 마지막 4공구를 준공으로 전체공사를 완료해 민관공동 개발방식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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