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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전지훈련 유치 노력 촉구

2020년 10월 16일 22:5413:13 송고

김정훈 기자

코로나19로 해외전지훈련 줄줄이 취소,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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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강진1)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강진1)은 16일 제34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의 전지훈련 유치실적 감소를 지적하고 전략종목유치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차영수 의원은 “코로나19로 해외 전지훈련이 취소돼 그 수요가 국내 전지훈련으로 대체될 예정임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한다”며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온화한 기후를 보이고, 체류비용이 낮으며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와 천혜의 자연환경 등을 두루 갖춘 최적의 전지훈련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지훈련지로 결정되면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다수가 움직여 식비나 숙박비 등 체류비용이 많이 발생하므로 도민들의 경제적 체감도가 높다”며 “특히 종목 중 많은 지출이 이뤄지고, 이미 골프장 등의 기반시설이 충분히 마련 돼 있는 골프처럼 새로운 전략종목유치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지훈련 유치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전국 인적네트워크를 동원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고, 도지사는 “LPGA, KLPGA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이고 전지훈련 유치의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300억 이상이므로 우리도의 경제효자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시·군·체육회와 합심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차 의원은, “타 시도와의 경쟁에서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장흥 대한체육인교육센터 등을 체육 인프라로 구축해 종합레저스포츠타운으로 거듭나야하고 전지훈련팀 네트워크 강화와 시설확충, 인센티브 제공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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