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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고현선 교수,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상 수상

2020년 12월 11일 10:3519:19 송고

이경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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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고현선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 33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 12회 남양학술상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최근 2년간(2015년 9월~2017년 8월)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 중 SCI(E) 원저논문의 학술적 가치(Impact Factor)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남양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주산의학회(The Korean Society of Perinatology)는 1986년 6월 창립되어 주산학의 연구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임산부와 태아 및 신생아 관리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분과학회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연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연수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9개의 세부 위원회를 두고 있다.

포항공대 조동우 교수와 함께 태아 내시경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조기양막파수의 예방적 양막플러그를 개발한 논문과, 고령임신, 다태임신과 관련된 연구들을 게재한 바 있으며, 가톨릭의대 의생명과학교실 양대혁, 전흥재 교수(세포조직공학연구소장)와 함께 조직공학을 이용한 태아치료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임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의료인과 예비의료인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에 대한 논문 역시 학술상에 포함됐다.

고위험임신, 선천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고현선 교수는 1998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였고, 2013년 산부인과학 박사를 취득했다. 2014년 대한 산부인과학회 최다논문상을 수상했고, 2015년 미국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역학연구회, 당뇨연구회, 대한산부인과 초음파연구회 등에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 산모들과 태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밤낮으로 진료, 연구, 교육에 정진하고 있다.

수상 소감으로 고현선 교수는 “과거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 및 치료가 많은 산모와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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