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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2주 연장…카페·교회는 완화"

2021년 01월 16일 08:5929:29 송고

김수아 기자 news@thebigdata.co.kr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정부가 현행 수도권 2.5 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함과 동시에 '5인 이상 모임 금지' 및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유지한다.

다만 헬스장과 노래방, 학원 등의 일부 다중 이용시설은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하는 한편 카페와 종교시설 운영도 완화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거리두기 조정 방침을 발표했다.

정 총리는 또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밤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 시행한다"고 말했다.

다만 정 총리는 "헬스클럽과 학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엄격한 방역 수칙을 적용하는 조건으로 운영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카페와 종교시설 같이 방역기준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곳도 합리적으로 보완한다"고 덧붙였다.

카페의 경우 방역수칙 철저 이행을 조건으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교회의 경우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 정규 예배만 전체 좌석수의 일정범위 이내에서 대면 예배를 가질수 있게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거리두기·방역수칙 조정 방안은 18일부터 적용되는데 구체적 내용은 오전 11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브리핑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이번 설 명절에도 가족·친지와의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야 할 것 같다"며 "아쉽지만 이동과 여행을 자제해서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지켜달라"고 맺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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