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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다는 저축성'…MZ세대 직장인 보험성향 '안전 선호'

2021년 10월 21일 09:0105:05 송고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투자금은 월 수입 20% 미만…투자목적 부동산·종자돈· 새로운 경험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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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청춘 재테크 보고서 인포그래픽. 자료=리치앤코
[빅데이터뉴스 유경석 기자] MZ세대 직장인 83%는 보장성 보험보다는 저축성 보험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금은 월 수입의 20% 미만으로, 투자는 부동산 마련, 종자돈 마련, 새로운 경험 순으로 나타났다.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대표 공태식)가 모바일 리서치 전문 기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공개했다.

월 수입 대비 투자 비중을 묻는 질문에 10%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8.5%로 가장 많았고 20% 미만(27.0%), 30% 미만(17.9%) 순이었다. 전체 수입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비중도 11.6%를 차지했다.

투자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독립, 자가 구입 등 부동산 마련'이 1위 (42.2%)를 차지했다. 2위는 '더 큰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마련'(40.4%). 3위는 여행, 명품 구입 등 새로운 경험 및 소유를 위해'(8.8%)였다. 이외 '학자금대출, 마이너스 통장 등 기존 대출 상환 목적'(5.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대(44.6%)가 30대(39.9%)보다 더 많은 비율로 부동산 마련을 투자 목적이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과 남성 간 차이도 보였다. 여성 중 11.9%가 '새로운 경험을 위해 투자한다'는 데 비해 남성은 6.1%에 머물렀다.

주요 투자 방법은 직접 주식 투자를 선호했다.

'어떤 분야에 어떤 방법으로 투자하는가'를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 주식 직접 투자가 88.2%를 차지했고, 가상 화폐(34.8%), 주식 간접 투자(28.0%), 저축 보험, 달러 보험 등 보험 투자(22.9%) 순으로 높았다.

특히 저축성 보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험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는 응답이 77.5%를 기록했고, '이전과 비슷하거나 관심이 늘지 않았다'고 답한 비중은 22.5%에 머물렀다.

다만 보장성 보험(34.8%)보다 저축성 보험(42.7%)에 대한 관심이 웃돌아 위험상황을 대비하면서 안전한 미래를 보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태식 리치앤코 대표는 "MZ세대를 고객으로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MZ세대 인재 영입 등 MZ세대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보험을 통해 미래 대비와 투자 효과를 동시에 꾀하고 있는 2030세대의 합리적 성향이 향후 10년 내 미래 보험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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