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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7일 담양군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의 애로사항 ▲이송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응급의료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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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전복 산업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마련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는 지난해 전국 대비 71%를 차지하는 38만 톤, 미역은 56%를 차지하는 32만 톤, 김은 23%에 해당하는 12만여 톤을 생산했다.특히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다도해 해역의 안정적인 해황, 풍부한 영양염 등으로 해조류 생산에 유리한 환경과 생산 기반, 축적된 양식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조류 양식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김 양식의 경우 육상 채묘를 확대하고, 미역과 다시마 등은 가 이식이 없는 양식 방법으로 전환하는 등 이상 해황에도 안정적으로 해조류를 생산할 수 있는 양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우량 종자 개발 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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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파를 막는 따뜻한 예방“부모님께 안부전화 하세요”
해남군은 계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군민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군은 12월부터 2월까지‘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관내 의료기관 2개소와 협력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한파에 대비해 등록 치매환자 2,456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 보호자 안내 등을 실시하며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위험군인 홀몸 어르신 또는 돌봄취약 가구 256명은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방한 마스크와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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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5년 영업익 9조…美 관세에 전년比 28% 감소
기아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매 판매는 313만5873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 100조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판매대수는 1.5%, 매출은 6.2% 늘었다. 다만 미국 고관세 부과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8.0%로 전년 대비 3.8%포인트(p) 낮아졌다.4분기 실적은 매출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 판매대수 76만3200대(도매 기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증가해 4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지만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각각 0.9%, 32.2% 감소했다.영업이익 감소는 미국 관세율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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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인간경영' 철학 재조명…"사람이 곧 기업이다" 30년 실천
재계 안팎에서 외형 성장과 단기 성과 중심의 경영이 반복되는 가운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사람’에서 찾는 경영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30년간 일관되게 강조해온 인간경영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조명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윤홍근 회장은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조선대학교 장학금 지원을 통해 무역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 해당 경험은 교육과 기회가 한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졌다. 이는 윤 회장이 수십 년간 ‘사람에 대한 투자’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는 계기가 됐다. 윤 회장의 이같은 선택은 교육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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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Enterprise AI Connect 2026' 개최… ChatGPT 엔터프라이즈 기반 기업용 AI 전환 전략 제시
삼성SDS가 1월 28일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Enterprise AI Connect 2026' 세미나를 열고,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환경에서의 AI 도입 전략과 실제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IT·보안·AI 분야 의사결정자 및 실무진 5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삼성SDS 업종별 경험과 OpenAI 글로벌 AI 기술 결합… 'Enterprise AI Connect 2026'에서 기업용 AI 활용 인사이트 공유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기조발언에서 "삼성SDS는 AI 컨설팅부터 플랫폼·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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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ㆍ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영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코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손님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십자의원' 방문 시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고, 마약류 검사 할인권 및 각종 질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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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듈러주택 '스마트코티지' 체험공간 운영…B2B 공략 나서
LG전자는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협력해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 방문객은 스마트코티지를 숙소로 활용해 김제평야 지평선 뷰를 즐기고 양조·제빵 등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코티지가 팝업 쇼룸이 아닌 상시 숙박시설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도2촌',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과 레저·관광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간거래(B2B) 고객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죽산모락에 단층형 모델 '모노(MONO)'와 복층형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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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커뮤니티 테스터 모집… “유저 참여형 개발로 액션 MOBA 표준 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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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KT 롤스터, 7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 체결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 롤스터'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로지텍은 KT 롤스터와의 파트너십을 7년째 이어가며, 그동안 축적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시즌에도 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KT 롤스터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2026 시즌을 맞아 경험과 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인 로스터 구성을 완성했다. 2023 시즌 KT 롤스터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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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정보보호부문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 통합 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NH농협은행이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하고, 지난해 수립한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LINK 2028'의 성공적인 이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4년 연속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등급(S등급)'을 유지하며 빈틈없는 보안 태세를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혁신과 신뢰를 연결하여 미래를 여는 디지털 뱅크'를 목표로 하는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LINK 2028(3개년)」을 수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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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아이엠뱅크), 법인고객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무료 진단 서비스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법인고객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수) 밝혔다.'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는 ESG관련 규제 강화와 정보 공시 요구 확대에 따라 고객이 직접 ESG경영수준과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아이엠뱅크)의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는 법인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뱅크(아이엠뱅크) 기업뱅킹 앱의 '생활제휴' 메뉴와 iM뱅크(아이엠뱅크) 기업뱅킹 홈페이지의 'ESG' 메뉴를 통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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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작년 매출 61조·영업익 3.3조…역대 최대 실적
현대모비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6.8%, 영업이익 9.2%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핵심부품 판매 확대와 손익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다만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5조1152억원으로 2.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조6647억원으로 9.7% 줄었다.연간 실적 성장은 모듈 조립과 부품 제조 등 제조 부문이 이끌었다. 해당 부문 매출은 47조8001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늘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본격 가동과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A/S 부품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글로벌 차량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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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X, 웹2와 웹3 넘나드는 ‘순환형 RWA’ 실증 모델 제시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단순한 투자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와 STO(토큰증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 기관들이 국채나 펀드 등 전통 금융자산을 토큰화 하며 실질 자산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홀딩스 등 세계적인 웹3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가 새로운 형태의 '순환형 RWA' 모델을 제시했다.기존의 RWA가 부동산, 금, 채권 등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이전하고 소유권을 분할하는 '일방향적 유동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CONX의 '순환형 RWA'는 웹2와 웹3를 넘나들며 새로운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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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지역사회 취약계층 돕는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 3천만원을 전달했다.'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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