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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도 입는다"…신세계百, 강남점에 MZ패션브랜드 팝업 매장 오픈
신세계는 강남점 8층 영패션 전문관 ‘뉴 스트리트(New Street)’의 팝업 전용 공간 ‘더 스테이지’에 패션 브랜드 ‘노이스’와 ‘디오스피스’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 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이다.‘노이스’와 ‘디오스피스’ 두 브랜드 모두 백화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글로벌 아티스트 BTS의 뷔, 배우 최우식 등 글로벌 셀럽은 물론 수많은 K-POP 아티스트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신세계에 따르면, ‘노이스’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워크웨어 브랜드로 국내 2030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빔즈(일본), 컬티즘(독일) 등 해외 유명 편집 매장에도 입점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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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핑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 단독 판매
SSG닷컴이 주얼리 전문 브랜드 ‘도로시’와 공동 개발한 핑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단독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핑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총 13가지로, 클래식한 링 귀걸이, 과일 모티브 디자인의 드롭 목걸이, 꽃을 형상화한 팔찌가 대표 상품이다. 자체 쇼핑 영상 큐레이션 서비스 ‘쓱티비’를 통해 색감, 반짝임, 크기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 ‘MD톡’ 영상도 선보인다. 양사는 ‘가장 희귀한 보석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 공감해 지난 6월 상품 공동 기획에 착수했다. 이에 쓱닷컴은 지난해 말 오픈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전문관 내 상품(sku) 수를 연내 1000여 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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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진출 韓 기업…재택·비상연락망·항공편 조정 등 대책 마련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이스라엘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8일 연합뉴스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지 직원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본사와 현지 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며 현지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이스라엘 현지에는 한국인 주재원 10여 명을 포함해 수백명에 달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행히 아직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은 미래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스라엘 연구개발(R&D) 센터와 삼성리서치이스라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판매법인과 연구소는 국경에서 100㎞ 떨어진 텔아비브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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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은행·보험사 일자리 1만 개 감소…점포는 2,500개 줄었다
최근 5년간 은행과 보험사의 직원 및 점포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규제혁신 등을 통해 금융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6월 기준 은행 종사자 수는 11만 6,582명으로, 2018년 말 12만 2,531명 대비 5,949명이 줄었다고 밝혔다.보험사 임직원(설계사 제외) 수는 올해 6월 5만 5,605명으로, 2018년 말 5만 9,459명 대비 3,854명이 줄었다.은행과 보험업권에서만 5년간 9,803명의 일자리가 없어진 것이다.반면 같은 기간 증권회사(3만 6,731명→3만 9,452명), 상호저축은행(9,1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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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채 36조원…올 상반기 이자만 4,600억 원
한국도로공사가 단기 차입금을 늘리면서 자기자본의 84%가 넘는 36조 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지난해 기준 도로공사의 총부채는 35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018년 28조 1,000억 원 수준이었던 부채는 매년 꾸준히 늘어 2020년 31조 원을 돌파한 후 지난해 36조 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불었다.이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부채 비율 역시 2018년 80.76%에서 지난해 84.35%로 상승했다.지난해 말 소위 '레고랜드 사태'로 인한 자금시장 경색으로 기존 3%대였던 공사채 금리가 5%대 후반까지 치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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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륙 앞두고 "내리겠다"…2018년부터 5년여간 '2,295건'
항공기 이륙 직전 '내려 달라'고 요청하는 '자발적 하기' 사례가 지난 5년여간 2,0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2018년부터 지난 8월까지 5년 8개월간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을 마친 승객이 다시 내린 사례는 2,594건이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기체 결함 등으로 인한 항공사의 판단에 따른 299건을 제외한 자발적 하기는 2,295건이었다.자발적 하기 사례는 2018년 390건, 2019년 359건이었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편 운항이 줄면서 219건으로 줄었다. 이어 하늘길이 다시 열리기 시작한 2021년 4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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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자동차축제"…경기도, 2023 케이파츠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자동차축제 ‘2023 케이파츠(K-PART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주관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케이파츠 페스티벌은 경기도 자동차 품질인증부품 공동브랜드 ‘케이파츠(K-PARTS)’ 홍보와 자동차를 기반으로 누구나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품질인증부품 홍보 부스 외에도 서로의 자동차를 자랑하는 ‘카밋’(Car-meet)과 잔디밭에서 음악을 들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공연(버스킹)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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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사례 '화성·양주·안산시' 선정
화성시·양주시·안산시의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업, 제조업 등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인력이다.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는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나 사례발표 대회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우수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공유하고 배움의 장으로 삼고자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대회에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시군 담당자가 2인 1팀으로 구성돼 총 14팀이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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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우크라이나 의원단과 재건 협력 논의
포스코그룹은 지난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회장이 방한 우크라이나 의원단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초청으로 방한한 우크라이나 안드리 니콜라엔코 의원과 세르히 타루타 의원은 전후 재건 사업 협의를 위한 기업 방문 일정으로 포스코센터를 찾아 최정우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도 참석했다.이날 최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포스코그룹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연대는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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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서 아동 인권보호 캠페인 '따뜻한 포옹' 전개
한화생명은 지난 7일 베트남 아동 인권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 보호에 대한 베트남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베트남 아동권리보호협회(VAC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됐다.‘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는 아동보호 상황극을 통한 인식 개선, 전문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토크쇼, 가족과 함께하는 골든벨 게임, 가족 참여 그림 그리기, 포토존 등으로 구성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르로이(Le Loi) 중등학교, 반한(Van Hanh) 쇼핑몰 등에서 진행됐다.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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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나주시와 손잡고 청년 임대주택 사업 지원
부영그룹은 나주시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나주시는 오는 25일까지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올해 취업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를 삼영동, 송월동 부영아파트 15가구씩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임차인을 모집한다. 시는 내년까지 임대주택을 100가구까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나주시에 전입하는 청년(18~45세)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민선 8기 청년 패키지 정책 중 하나로 시는 원도심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한다. 입주한 청년들은 전·월세 비용 부담 없이 매월 아파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가구당 최대 4,900만 원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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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재활 돕는다"…KT '꿈품교실 멘토단', 첫 활동 개시
KT는 ‘KT꿈품교실 멘토단’이 첫 활동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KT꿈품교실 멘토단은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 한화의 야구 경기에 ‘KT꿈품교실’ 멘티를 초대해 단체 응원을 진행했다.KT꿈품교실 멘토단은 KT꿈품교실을 졸업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선배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회공헌 단체다. ‘KT꿈품교실’은 KT소리찾기 사업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지원하고 있다.KT꿈품교실 멘토단에는 볼링선수, 디자이너, 바리스타, 공무원, 직장인 등 자신만의 분야에 종사 중인 사회인부터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까지 다양한 영역의 KT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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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伊 이베코그룹과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 공개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 이베코그룹과 협업으로 제작한 수소전기 시내버스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에서 이베코그룹(Iveco Group) 산하의 버스 브랜드 이베코버스(Iveco Bus)와 함께 ‘E-WAY H2’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E-WAY H2’는 12m 길이의 수소전기 저상 시내버스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베코그룹 산하 파워트레인 전문 브랜드인 FPT 인더스트리얼(FPT Industrial)의 배터리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5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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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행안부와 '모바일 신분증' 삼성페이 탑재…"신원확인·결제 한번에"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모바일 신분증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자는 이번 MOU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공식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을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위한 기술 개발 협력을 약속했다.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로서, 신분증 종류 확대뿐 아니라 민간과 함께 국민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앞으로 정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사용을 원하는 국민은 삼성전자의모바일 월렛 서비스 '삼성페이'를 통해, 쉽고 빠르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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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밀양·광주 '숙박 쿠폰' 지급"
야놀자가 지역 축제 활성화 지원에 힘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오는 18일까지 밀양 지역 숙소 전용 쿠폰을 발급한다.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기념해 이달 13일부터 4일 간 열리는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투숙일 기준 다음달 5일까지 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1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을 할인해준다. 광주 지역 축제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야놀자는 오는 18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인증한 숙소 100여 개를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투숙일 기준 11월 12일까지 적용 가능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부터 11월 광주김치축제까지 약 2개월간 다양한 축제를 숙박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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