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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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데이터] 직장인 73% "한달에 한번 이상 야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야근을 하고, 10명 중 2명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용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운영 중인 벤디스가 작년 12월부터 올 11월까지1년 동안의 고객사 임직원 35,000여 명의 식권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19일 밝혔다.전체 사용자의 73.1%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평일에 석식(저녁 식사) 식권을 사용했으며, 평일 평균 17.0%가 석식 식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야근을 하는 직원에 한해 석식 한 끼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평일 석식 식권 사용률을 야근율로 볼 수 있다.요일별 석식 식권 사용량은 월요일(19.7%), 화요일(18.5%), 수요일(17.7%),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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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CME 상장 첫날 8% 하락 마감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한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선물 오전 첫날 거래가 시초가 대비 8% 낮은 가격으로 마감됐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시초가와 비교해 8% 내린 가격으로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선물 상품 상장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이어 두 번째다. 두 시장 모두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거래량은 적으며 투자자는 신중하게 동향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시간외거래에서 비트코인 선물 매매가 시작되었다. 오는 2018년 1월물의 가격은 2만 650달러로 거래가 시작된 후 매도세로 돌아서며 같은 날 통상 거래는 1만 9,100달러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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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②] 인공지능 완성도, 알고리즘에 달렸다
입력 장치나 저장·처리 장치의 수준이 이미 인공지능을 구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완성도(얼마나 정교한 판단을 내리는가)는 결국 알고리즘에 달려있다. 지금까지의 알고리즘 발전 단계별 인공지능 수준은 다음의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1.단순 알고리즘: 단순 제어 기능f(X , Y) = A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 탑재'라고 쓰여져 있는 가전기기를 떠올리면 된다. 예를 들어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농도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on/off가 조절되는 공기청정기를 떠올리면 된다. 이런 기능을 가전기기에 탑재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알고리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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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전쟁 시작…SKT·KT·LGU+ 공격 행보
SK텔레콤과 KT, 카카오 등이 선점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 LG유플러스가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승부를 겨뤄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참전으로 이동통신, 포털업체 모두 시장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들 업체는 모두 가입자 기반 확대를 위해 사용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ICT업체들이 잇달아 인공지능 스피커를 선보이는 것은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굳이 사용법을 배울 필요 없는 ‘음성’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포털업체들의 잇단 경쟁 참여로 시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18일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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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의원 “내년 블록체인 발전예산 100억 배정”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놓고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입장과 투기적 요소가 강해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정부 여당차원에서 암호화폐를 운용하는 플랫폼 기술인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예산을 마련해 지원하겠다는 발언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는 ‘탈중앙화된 세상의 새로운 기회들(Opportunities in Decentralized World)’라는 주제로 1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개최한 ‘2017 한국 블록체인 서밋’을 개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고용진 의원은 이날 서밋 축사를 통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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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측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 TBN한국교통방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통, 환경, 안전 등의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선도적인 성공사례(Flagship)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사회 현안 해결을 도모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TBN한국교통방송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엔텔스와 전문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등 민․관․학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는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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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 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 열어
KT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함께 KT 광화문사옥 West 내 ‘KT스퀘어’에서 ‘제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학회가 주최 하며, KT와 네이버 여행플러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관광분야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KT는 빅데이터사업추진단 김혜주 상무가 ‘유동인구 기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한다. KT의 유동인구 기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관광분석솔루션(TrIP, Travel Intelligence Platform)’ 서비스로 유동인구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SNS를 포함한 소셜 데이터 분석 등의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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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자녀에 집 상속 안하겠다" 8년새 2배 늘어
보유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부모 세대가 8년 사이 2배 증가했다. 자녀들의 부모 부양도 줄어드는 추세다. 부모 세대의 절반이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7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7'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가구는 19.5%였다. 이중 노후 대책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가구는 45.3%에 달했다. 가장이 은퇴하면 대체로 가구소득이 감소하게 되며, 지출을 대폭 줄이지 않는 한 생활비 부족에 시달린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되는데, 60세 이상 가구의 평균 가구소득 비율은 66.8%로 기준치 100를 밑돌았다. 소비지출 비율도 64.6%에 그쳤다. 66세 이상 노인들의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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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살면서 한번쯤은 다른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마케팅의 기본이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라'이듯 기업들은 타사의 제품보다 자사의 제품이 더 잘 팔리게 하기 위해 과연 소비자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파악하려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이를 파악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무엇을 선호한다는 것은 이성보다는 감성의 영역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본인조차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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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①] 앨런 튜링의 3가지 조건
사실 '인공지능'은 예전부터 공상과학 영화나 만화 등에서 자주 다뤄지던 주제였지만,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현재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는지 확인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 때마침 벌어진 이번 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은 어렸을 적부터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던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없던 한국인들의 관심을 한번에 끌었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또는 Deep learning)'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인 저장·처리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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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21개 기관, 빅데이터 상생발전 공동협약
정부가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시켜 4차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산·학·연 빅데이터센터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15일 통신사업자‧포털‧금융사‧SI업체‧중소기업‧병원‧대학·공공기관 등 빅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대표기관들과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빅데이터 산업 상생발전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통신, 금융, 제조 등 주요 빅데이터 활용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2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4차 산업의 필수자원인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결의했다. 매일 생산되는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는 이미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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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협동 창작 플랫폼 '씨펀' 한국 온다
블록체인 기반 협동 창작 플랫폼인 ‘씨펀(Cfun)’이 16일 밋업을 통해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씨펀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협동 창작 및 그들의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이다. 씨펀은 협동 창작 방식을 통해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각각의 활동에 대해 보상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기존 콘텐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창출하고자 개발됐다.씨펀의 콘텐츠 협동 창작 방식은 시스템에서 운영되는 가상화폐 씨펀 토큰을 활용해 영상촬영, 디자인, 사운드 효과 등 각자 다른 분야에 특화된 크리에이터들이 하나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서로 협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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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AI, 또 다른 태양계 발견..."외계행성 탐색한 모든 코드 공개"
구글의 인공지능(AI)이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또 다른 태양계를 발견했다. 14일(현지시간) AP, APF통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구글은 나사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과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8개 행성을 거느린 '케플러-90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앤드루 밴더버그 텍사스대 천문학자는 “케플러-90계는 태양계의 미니 버전이라 할 수 있다”며 "케플러-90계는 지구에서 2545광년 떨어져 있고, 8개 행성이 14.4일 주기로 공전한다"고 밝혔다. '케플러-90i'라 이름 붙여진 행성은 지구처럼 암석으로 이뤄졌다. 표면 온도는 섭씨 426도에 달해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다. 태양계로 보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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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빅데이터가 안전하게 안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과기정통부의 지원으로 현재 부산과 대구지역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통정보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시간대, 위험지역 상위 5곳, 사고 위험지수 등을 예측해 매일 4회 이상 지역 TBN교통방송에서 방송하고 있다. 빅데이터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을 도와줘 사고 발생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과기정통부와 도로교통공단은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서비스 대상지역을 기존 부산, 대구 외에도 광주, 인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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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안정감시위 “암호화폐 위험성 주시해야”
미국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가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5일 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금융안정감시위원회는 각 금융감독기관에 대해 업계 내의 기술혁신에 따른 위험성을 주시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IT와 금융이 융합한 ‘핀테크’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기존의 금융 서비스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금융안정감시위원회는 “기술의 새로운 응용은 저해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성과 취약점이 생길 우려가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당국에 대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특정 및 조사를 지속할 것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안정감시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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